독일의 대표적인 여류작가 루이제 린저의 첫 작품이자 출세작. 주인공은 어두컴컴한 성의 전율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어 사춘기의 문턱을 넘어서게 되고, 여러 벗들과 어른들과의 해후와 별리의 슬픔을 맛보며 그럴 때마다 조금씩 삶의 층계를 거치게 되는데... 한 소녀가 성장해 가는 종교적, 정신적인 발전 과정을 섬세하게 엮은 책.
목차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1. 수도원 2. 백합 3. 처음 보는 사내아이 4. 아주머니 5. 성천 6. 숲에서 온 프란체스카 7. 빅키 8. 고향 집 9. 할아버지 10. 에리나와 코르넬리아 .... -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