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정치가이자 외교관이며 문필가로 이름을 날린 필립 체스터필드가 네델란드 대사로 헤이그에 근무할 때 아들 필립 스탠호프에게 보낸 서간집이다. 출간되자마자부터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책은, 후회없는 성공적인 삶을 위한 젊은 날 선택과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즉, 아무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자신만의 삶을 보다 지혜롭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면 소중한 시간을 알차게 투자하고 올바른 선택과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세련된 일러스트가 책읽기의 재미를 더해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