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지식'을 소개하는『살림지식총서』시리즈. 인류가 남긴 오래된 지식에서부터 현재 지식의 최전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흐름까지, 각 분야의 국내 전공자들과 필자들이 대중적 글쓰기를 통해 알기 쉽게 다루고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문고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제337권에서는 페르시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란의 도시 에스파한을 통한 이란과 페르시아의 역사를 돌아본다. 페르시아 문화의 흥망성쇠가 담긴 에스파한을 통해 이란의 가능성을 짚어본다.
목차
세계의 절반, 에스파한 한 폭의 그림, 이맘 광장 시와 자연의 어우러짐 에스파한의 생명줄, 자얀데 강 에스파한 속 기독교 새로운 시대로의 출발, 시아 이슬람 페르시아인의 사상적 뿌리, 조로아스터교 여행을 마치며
작가 소개
작가유흥태
지은이 유흥태 현재 이란 에스파한 국립대학교 정치학과에서 박사 과정중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중동아프리카학과를 졸업했다. 신정일치 국가를 표방하는 이란의 정치와 종교 관계에 주된 관심을 두고 있다. 결국 같은 곳을 지칭하면서도 ‘이란’이라고 하면 강경한 이미지를, ‘페르시아’라고 하면 신비롭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연상하는 경우가 많음을 접하면서 그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데 일조하고자 페르시아에서 이란으로 이어지는 역사를 소개하는 일련의 저서를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