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크리스티아네 슈탱거
지은이 크리스티아네 슈탱거
세계청소년기억력대회에서 4차례 우승한 기억력 챔피언. 그녀는 10살 때부터 기억법을 익히기 시작했는데, 이 트레이닝을 통하여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16살에 독일에서 최연소로 대학입학자격시험을 통과했다. 독일 텔레비전의 한 쇼에서 크리스티아네는 890개의 연속된 숫자와 105명의 얼굴과 이름을 정확하게 기억하는 능력을 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이런 능력을 누구나 손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여 ‘기억력 스포츠’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녀는 기억법이 단순히 숫자나 이름을 잘 외울 뿐만이 아니라 일상의 일들, 외국어를 배우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강조한다. 또한 연상법을 통해 기억법을 훈련함으로써 창의력과 두뇌 활동을 강화시킬 수 있음을 실제로 보여 주었다.
옮긴이 김영옥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과정 중에는 독일 하노버 대학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독문학을 연구했다. 논문으로는 〈하이네와 수사학 전통〉, 〈하이네 문학사 기술의 수사학적 구조〉가 있고, 저서로는 「프랑스와 유럽(공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죽음의 푸가 파울 첼란 시선」, 「브리기테 슈바이거 : 바다에 어떻게 소금이 들어 있지」가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