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패권의 종말로 인한 신화폐전쟁!
이 책은 달러의 몰락과 함께 시작된 금융파워의 이동을 분석한다. 경제사를 바꾼 버블, 탐욕이 부른 서브프라임 부실, 거품을 키운 통화정책, 독이 된 파생금융상품, 성장 동력을 잃은 미국 경제, 달러화의 추락 과정, 중국과 러시아 등 대항세력의 도전, 거세지는 보호무역주의 등의 경제흐름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였다.
서울경제신문 금융부 기자로 약 3년 동안 뉴욕특파원으로 활동한 저자는 그 곳에서 탐욕과 거품으로 가득 찬 미국 경제의 현실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월스트리트 현장에서 목격한 미국 경제의 문제점과 현주소를 소개한다. 다양한 통계데이터를 반영하였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제의 구조와 흐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준다.
또한 마크 파버 투자전략가,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CEO, 로버트 먼델 컬럼비아대 교수 등 글로벌 경제전문가들과의 대화도 수록하였다. 이들과의 인터뷰 속에서 세계의 금융파워는 어디로 이동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단순히 미국경제가 어떻게 추락하고, 달러는 어떻게 몰락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미국경제의 침체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면밀히 살펴보았다. 새롭게 일고 있는 신화폐체제에 대한 목소리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