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교수의 표절건을 지적하여 학계의 사제 카르텔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타는 혀>의 저자가 지난 10년동안 썼던 가장 내밀한 사적고백에서부터 다소 날카로원 보이는 공적 비판까지 여러 종류의 글들을 엮은 책. 뛰어난 잡문이 보여주는 인식의 아름다운과 개성적인 스타일의 발산은 한국문학의 풍요로움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이따위 잡문이나 쓰는 나는?>를 비롯해 80여 편의 글들을 묶었다.
목차
1장. 소금을 찾아서 2장. 길위에서 낯선 3장. 방부 처리된 사랑의 기록 4장. 독기 서린 부드러운 해독
작가 소개
작가이명원
이명원 1970년 서울 출생. 서울시립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199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1997년 제2회 <상상비평상> 수상. 저서로 <타는 혀>가 있고, 현재 <비평과전망>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