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타락한 중심을 향한 반역

하상일
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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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7,200 ⓒ
타락한 중심을 향한 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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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하상일의 비평은 성숙한 반역의 징후이다. 이 반역적 글쓰기를 통해서 그는 타락한 중심의 교정과 전복에 대한 의지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견고해만 보이는 중심은 오히려 비어있으며 저항성과 전복성으로 충만한 주변에 의해 포위되어 있다. 그의 글쓰기는 결기로 충만한 비판의 태도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치열한 관조와 반성을 지향하는 성숙성을 드러낸다. 반역의 정신이 성숙에의 열망과 만나 개성적인 비평으로 탄생하는 풍경을 우리는 그의 비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차
중심의 타락과 비평의정체성
현대시의 변화와 매체의 이데올로기
소설과 소설가의 존재양식
주변인의 삶과 시

작가 소개
  • 작가하상일

저자 하상일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서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 <오늘의문예비평>을 통해 비평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오늘의문예비평> 편집동인 및 <비평과전망> 편집위원으로 왕성한 비평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평론으로 [타락한 중심을 향한 반역] [미메시스의 거부와 상상력의 위반] [하위문화와 우리 소설의 미래] 등이 있고, 편저로 {고석규 문학의 재조명}이 있다. 한국 문학의 갱신을 위한 비평의 역할에 줄곧 관심을 기울여 최근 여러 비평가들과 함께 {주례사 비평을 넘어서}를 펴낸 바 있으며, 인제대, 동의대 강사를 거쳐 현재는 부산대, 부산가톨릭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출판사
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