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유쾌한 농담의 윤리학 ― 박현욱의 [동정 없는 세상]
눈보라콘, 혹은 욕망의 그림자 ― 천운영의 [눈보라콘]
지워지는 딸기밭, 되살아나는 부엌 ― 신경숙의 [딸기밭]
우리 시대 세 개의 묵시록 ― 김인숙의 [술래에게], 정찬의 [베니스에서 죽다], 하성란의 [기쁘다 구주 오셨네]
운명의 미망 ― 민경현의 [청동거울을 보여주마]
비상을 꿈꾸는 유쾌한 통(通)-속(俗)의 언어 ― 심상대의 [늑대와의 인터뷰]
부재를 견디는 나눔의 말 ― 박완서의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소의 운명, 새의 꿈 ― 이청준의 [목수의 집]
망명자의 나르시시즘 ― 김영현의 [내 마음의 망명정부]
위험한 희망 ― 공지영의 [봉순이 언니]
02
반역의 문법, 문학의 갱신 ― 신경숙, 성석제, 김영하의 소설을 중심으로
환상 속으로 탈주하라 ― 천운영, 이평재, 강영숙의 소설
거세된 욕망의 사회학 ― 이상, 김승옥, 박완서의 소설을 중심으로
03
사막의 도시, 그 실낙원의 풍경 ― 이신조의 소설
미끄럼틀 위의 삶 혹은 소설 ― 윤대녕 소설에 묻는다
세 개의 불, 두 개의 알리바이 ― 공선옥의 소설
구멍의 늪 혹은 구원의 노래 ― 최인호의 소설
04
환멸에 맞서는 나비의 비행 ― 김인숙의 [바다와 나비]
바람의 길, 생명의 꿈 ― 김지원의 [꽃철에 보내는 팩스]
짐승의 시간, 꿈꾸는 식물 ― 한강의 [내 여자의 열매]
소멸의 사막을 건너는 법 ― 강규의 [사랑이 나를 만질 때]
밥의 진실과 노래의 진실 ― 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
역설의 미학, 풍자의 언어 ― 남정현의 [糞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