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여성시의 풍요와 결핍
역전된 불온성을 투시하는 아이러니적 상상력
상상력을 억압하는 교조적 목소리―시인들이 쓴 어른을 위한 동화
과잉된 욕망을 가로지르는 세 편의 시
자본주의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서의 생태문학
생태학적 존재론―정진규와 정현종의 자연시
상처받은 ‘가이아’의 복귀―여성시에 나타난 에코페미니즘
제2부
화해의 밭에 맺혀 있는 신성(神聖)―구상론
허무의 깊이와 형이상적 상상력―권영진론
회의주의자의 푸른 안광(眼光)―오규원론
벽 속을 비추는 세 개의 등불―강은교론
풍경, 혹은 고통의 표정―노향림론
추운 음악들―박정대론
비천한 세계로 열린 따뜻한 몽상―박성우론
제3부
따뜻하고 허허로운 존재의 귀환―신경림 시집『뿔』
제자리, 혹은 상생(相生)의 중심부―신현정 시집 ?염소와 풀밭?
꿈 속으로, 함정 속으로 달리는 사랑―김상미 시집 ?잡히지 않는 나비?
시로 씌어진 설법, 그 위태로움―차창룡 시집 『나무 물고기』
마라톤과 춤 사이에서 뒤로 걷기―이홍섭 시집 『숨결』
21세기 인간론―이순현 시집 ?내 몸이 유적이다?
좌절된 소통의 기호들―조하혜 시집『도넛, 비어있음으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