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받는 공직문화는 누가 만드는가?
국민의 공복이라는 신념으로 자신의 업무를 열심히 추진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공직자들조차 왜 인정받지 못하고 혁신의 대상이요, 구태의연의 대상, 복지부동의 대명사로 취급받고 있는가? 정권이 바뀔 때마다 혁신의 대상이 되었지만, 제대로 된 혁신을 하지 못했다 하여 또 다시 다음 정권에서 혁신의 대상이 되는 억울함을 왜 반복적으로 당해야 하는가?
이렇게 날로 신뢰가 추락해가는 공직사회는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가 되었다. 중국과 일본의 틈바구니에 끼어 있는 우리의 현실을 감안하더라도 다시 제 2의 도약을 위해서는 칭찬받는 공직사회가 우리 사회에는 절실하게 필요하다. 국가적으로도 100만 명에 가까운 공직자들이 신바람 나게 일을 할 수 있어야 제2, 제3의 도약을 기약할 수가 있다.
국가의 경쟁력은 어느 한 부분만의 경쟁력으로 강화될 수는 없다. 공무원 개인의 지속적인 혁신과 의식개혁으로 조직의 문화와 인식을 바꾸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혁신공무원들이 국민으로부터 칭찬받는 행복한 공직문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