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저녁과 아침 사이 시가 있었다

엄경희
새움
0 (0명)
3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8,400 ⓒ
저녁과 아침 사이 시가 있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3 MB이용기기
책 소개
문학평론가 엄경희의 시 평론집 혹은 '시에 관한 에세이'집.  『빙벽의 언어』, 『질주와 산책』 두 권의 평론집을 통해 글쓰기의 냉정함과 꼼꼼함, 시와 시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냈던 저자는, 전체 3부에 걸쳐 자신의 시와 시인을 향한 사랑을 보다 노골화하고 구체화한다. 1부에서는 박목월, 정현종, 이시영에서부터 이재무, 박정대, 강희안 등 젊은 시인에 이르는 개별 시집을 통해 시와 세상 엿보기를 시도하였다. 2부에는 정끝별, 함기석, 이대흠, 정재학 등의 시인론을, 3부에는 시낭송회 견문록을 비롯해 미당 논의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시정신의 회복을 위한 고언의 글 등을 배치했다.
목차
1부  간명한 아름다움
사랑은 왜 이리도 깊고 아픈 것이냐
생은 서로 비치고 되비치며 움직이는 것
간명한 아름다움
불우의 악기, 혹은 아웃사이더
...
 
2부  꿈을 인화하는 사람들
한 집 눈물이 키워내는 생의 의미
없는 당신과 함께 가는 여자
견고한 슬픔의 시인
큐브에 갇힌 빈 존재
...
 
3부  사랑의 사회학
시낭송회 견문록
미당의 보수성에 대한 나의 생각 
제국주의 문화에 맞서는 반담론 - 함성호, 장정일, 유하의 경우
사랑의 사회학 - 허수경, 고정희, 최승자, 김혜순의 경우
...

작가 소개
  • 작가엄경희
저자 : 엄경희
저자 : 엄경희
    
약력 : 1963년 서울 출생. 
1985년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 ․ 박사 졸업
200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으로 등단. 
저서로는 『빙벽의 언어』, 『未堂과 木月의 시적 상상력』, 『질주와 산책』, 『현대시의 발견과 성찰』, 『한국시의 미학적 패러다임과 시학적 전통』(공저) 등이 있음. 
현재 숭실대학교 겸임교수. 계간 「리토피아」 편집위원을 맡고 있음.

출판사
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