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협력일기

박지향
이숲
0 (0명)
9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6,000 ⓒ
협력일기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7.2 MB이용기기
책 소개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윤치호의 일기를 읽다!

일제시대의 대표적 지식인이며 사회지도자였던 윤치호. 동시에 그는 가장 지탄받는 친일파 거두의 한 사람으로 지목된다.『윤치호의 협력일기』는  윤치호라는 인물을 전체적으로 조망한 연구서이다. 친일파라는 선입견을 넘어 그의 삶이 지닌 복잡함과 다면성을 살펴보고자 했다. 특히 윤치호가 역사의 순간들을 최전선에서 지켜봤으며 그것을 11권의 일기에 낱낱이 기록한 점에 주목한다. 그의 일기에는 60여 년에 걸친 국내외 사건들과 당시 인물들에 대한 뒷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일기를 통해 윤치호의 사상을 추적하고, 그가 대일 협력에 이르게 된 원인을 이해하기 위해 정신세계를 분석한다.

목차
머리말 _ ‘왜 윤치호인가?’
프롤로그 _ 협력, 협력자
1장. 시각의 변화를 가져온 이론과 사조
2장. 협력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3장. 윤치호의 사상과 그의 시대
4장. 조선과 일본에 대한 양비론적 비판
5장. 태평양전쟁기의 협력
에필로그 _ 협력을 다시 생각하다
참고문헌/찾아보기

작가 소개
  • 작가박지향
저자 : 박지향
저자 박지향(朴枝香)은 1953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 프랫대학(Pratt Institute)과 인하대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쿄(東京)대학교와 케임브리지(Cambridge)대학교 객원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한국 영국사학회 회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다.
지은 책으로 《영국사: 보수와 개혁의 드라마》, 《제국주의?신화와 현실》, 《슬픈 아일랜드》,《일그러진 근대, 100년 전 영국이 평가한 한국과 일본의 근대성》,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중간은 없다: 마거릿 대처의 생애와 정치》, 《해방전후사의 재인식》(공저) 등이 있다.

출판사
이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