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노회찬
저자 노회찬은 1956년 부산에서 나서 초량초등학교, 부산중학교, 경기고등학교를 다녔다. 일찍이 고등학생 시절 유신독재 반대 박정희 타도 유인물 제작 배포로 민주화운동을 시작했고, 1974년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수배되었다. 1982년 노동운동을 하기 위해 서울청소년직업학교에 입학하여 용접 기술을 배우고, 이듬해 고려대학교 졸업 날에 전기용접기능사 2급 자격을 취득 후 용접공으로 근무했다. 인천에서 노동운동을 하던 중 구속되었고, 출소 후 백기완선거대책본부 조직위원장, 진보정당추진위원회 대표, 국민승리21 정책기획홍보위원장을 연이어 맡으며 진보정당 운동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다. 2000년 민주노동당이 창당되자 부대표와 사무총장을 맡아 일하다가, 2004년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일명 ‘보수정치 판갈이론’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05년 8월 ‘삼성 떡값 검사’ 7명 실명 공개(이른바 ‘안기부 X파일’)를 단행했고, 이로 인해 ‘명예훼손’ 및 ‘통신비밀보호법’ 위반혐의로 피소되었지만 재판 끝에 2009년 12월에 무죄가 선고되었다. 조선왕조실록환수 추진위원, 해외반출문화재 되찾기 의원모임 대표, 한-프랑스 의원 친선협회 부회장, 한-멕시코 의원 친선협회 이사,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회 고문을 맡았다. 2008년 2월 민주노동당 개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탈당하여 진보신당을 창당하고 2009년 3월부터 당을 대표하고 있다. 정치활동 틈틈이 《노회찬과 함께 읽는 조선왕조실록》 《힘내라 진달래》 《나를 기소하라》 《진보의 재탄생 - 노회찬과의 대화》를 펴냈다. 앞으로 해박한 지식과 서울에 대한 사랑을 담아 《서울의 술집, 맛집》을 펴내는 것이 어떠냐는 권유를 받고 있다.
노회찬 진보신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 위원회
노회찬과 함께 더 행복한 서울을 꿈꾸는 이들이다. 각 분야에서 실력으로 다져진 젊은이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2010년 6월, 서울시장 당선에 도전하고 있는 것은 노회찬 뿐 아니라 그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땀 흘리고 있는 선거대책 위원회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