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용관
저자 김용관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인천에서 다녔다. 1980년대 남들보다 많은 시간을 거리에서 보낸 덕분에 학교를 늦게 졸업했다. 1992년 선배가 운영하는 5평 정도 되는 작은 출판사에 들어가 기획과 영업 등 여러 일을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으나 곧 심기일전을 하여 잡지사로 자리를 옮겼다. <월간축구>와 국내 최초 실버잡지 <골든에이지>에서 기자로 활동하면서 일의 재미를 찾았다. IMF가 터지기 직전,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글귀를 되새기며 무모하게 출판사를 창업했다. 준비와 사업능력 부족으로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도 역시 미약하더라’라는 말을 남기고 출판사를 정리한 뒤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저서로 '탐욕의 자본주의', '허균, 길에서 살며 사랑하다 죽다', '생각의 진화'가 있다. <월간중앙>에 조선 역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연재하기도 했고, <한경리쿠르트>에 조선 군주의 리더십에 관련된 글도 연재한 바 있다. 청소년 교양물 몇 권과 조선의 역사 관련 도서들을 출간하기도 했다. 좋아하는 독일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보다 더 뛰어난 인물평전이나 역사서를 쓰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