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지룡
그는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을 좋아한다. 초등학교 시절, 촌지를 밝히고 학생을 차별하는 교사를 만나 학교 수업을 스스로 거부했다. 중고등 시절에도 학교라는 공간을 저주할 정도로 싫어했다. 하지만 스스로를 가르치는 '셀프티칭'으로 최정상의 성적을 유지했다. 고3시절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 경영학과에 진학했다. 대학 졸업 후 월급은 많고 일은 편하다는 신의 직장에 입사했지만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4년 만에 그만두었다. 그 후 일본으로 건너가 게이오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유학 시절 취미로 일본 대중문화에 파고들어, 귀국 후『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를 발간하고 한동안 문화평론가로 활동했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아이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주말마다 아이를 돌보고 자녀 교육서를 탐독했다. 현재는 자녀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방송과 강연,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재미있게 사는 사람이 성공한다』『21세기에 완벽한 늑대로 살아가기』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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