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글]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시장 불안이 실물경제 악화로 이어지고 이것이 세계 경제를 불황으로 몰아가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그런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안정세를 누리고 있는 나라가 있다. 바로 브라질이다. 브라질은 세계적인 경제대국이 될 수 있는 외적 여건을 다 갖추고 있다. 국토 면적, 인구, 경제 규모 등 경쟁력 요소를 원으로 그려놓으면 미국, 중국, 러시아, 브라질 4개국만이 포함된다. 게다가 브라질은 '신이 선택한 나라'라고 할 정도로 풍부한 천연자원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