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가 된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딧세우스!
신화가 된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딧세우스』. 목마를 생각해내어 10년간 이어져온 트로이 전쟁이 끝나게 한 뛰어난 전략가로, 전쟁이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10년간 겪은 환상적인 모험과 방랑으로 서양적 상상력의 바탕을 만들어낸 오딧세우스의 삶을, 뉴욕대학의 고전학과 명예교수인 저자 특유의 독특한 유머와 해박한 지식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저자는 오딧세우스가 다양한 인간 사이에서 보여주는 지혜로운 처세는 물론, 영웅적인 모습에 가려진 인간적인 모습을 흥미로운 상상력을 통해 그려낸다. 오딧세우스의 심리를 파헤치고, 그에 대한 모든 것을 조사하여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오딧세우스가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를 건넨다.
이 책은 10년간의 트로이 전쟁은 물론, 동화 속에나 나올 듯한 다양한 존재와의 만남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아내 페넬로페의 구혼자들을 죽이는 극적인 상황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고, 기묘할 정도로 평온한 말년을 그려냄으로써, 오디세우가 뛰어난 용기와 지혜를 지닌 영웅이었음을 증명한다. 이해를 도와주기 위해 관련그림과 용어설명도 풍부하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