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주식회사 물

바르다 버스타인
달팽이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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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7,200 ⓒ
주식회사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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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거대 자본의 물 사유화를 막아라!

환경운동가인 저자가 독자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소설로 쓴 환경스릴러. 물 사유화를 놓고 벌어지는 거대 자본의 음모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내고 있다. 

수년간의 가뭄으로 미국은 심각한 물 부족에 직면했고 물은 푸른 금이 되었다. 대재벌 윌리엄 그릴은 캐나다 퀘백 북부에서 송수관으로 물을 사유화하여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 일은 은밀히, 아무도 모르게 진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시애틀의 항공회사 중역 말콤이 이 사실을 알게 되고 경악한 그는 미국의 환경운동가 클래어에게 이를 알린다. 그들은 이 사업을 막기 위해 퀘백의 법학 교수, 깐깐한 영국 기자, 세 명의 경찰관, 환경 테러리스트, 무소속 버몬트 주지사 등과 합세한다. 물 사유화를 위한 거대 자본의 음모에 맞서는 이들은, 결국 자신들의 목숨을 담보로 절망적인 도박을 시작하는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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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바르다 버스타인
  • 번역최승찬
저자 : 바르다 버스타인
지은이 바르다 버스틴Varda Burstyn은 영화, 텔레비전, 라디오 작가이며 여러권의 학술 서적을 출판했다. 그녀는 이스라엘, 미국, 프랑스에서 살았으며 지금은 토론토와 남부 퀘벡을 오가며 환경운동에 전념하고 있다. 블루골드라 불리는 물을 둘러싼 암투를 그려 물 사유화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이 책은 그녀의 첫 번째 소설이다.

옮긴이 최승찬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대학에서 국제교류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나 창작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자본과 거대조직과 대중매체에 대항해서 인간의 자유를 지키고자 하는 노력들을 지지하고 새처럼 자유로운 삶을 동경한다.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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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최승찬

출판사
달팽이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