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또예스프스끼 장편소설 『상처받은 사람들』 <하권>. 이 책은 도스또예스프스끼가 시베리아에서 돌아온 후 쓴 두 번째 소설로, 자존심 강한 아버지와 방탕한 딸이라는 두 인물의 역사가 대비를 이루는 이야기다. 1860년대 초기의 어려운 문제였던 '여성의 사랑할 권리'를 인정함과 동시에 실질적으로는 어려운 일임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목차
제3부 제4부 에필로그 - 마지막 회상
역자해설 -틈새로 본 러시아의 세태와 모순 작품평론 『상처받은 사람들』에 나타난 비극의 근원 R.G.나지로프/윤우섭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