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일대의 내집마련 기회가 왔다!
8ㆍ31 부동산대책 이후 부동산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공급자 우위의 시장에서 실수요자 위주로 분위기가 바뀌고 있고, 전매차익을 노리는 단기 투자자보다는 실제 거주 목적으로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시장 전반적으로 가격 거품이 제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까지 재개되면서 무주택자들의 내집마련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다가왔다. 이제 우리나라에서 30대에 내집을 마련하는 것은 노년까지 안정적인 삶을 이끌어가기 위한 필수 과정이지 결코 선택이 아니다.
이 책은 부동산 전문 포털사이트 닥터아파트의 최고 애널리스트들이 제안하는 눈높이 내집마련 노하우와 닥터아파트 사이트에 실린 회원들의 눈물겨운 내집마련 경험담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8?31 부동산대책 이후 확 바뀐 청약전략 및 절세전략, 내집마련시 알아두어야 할 요소, 아파트와 주택의 투자가치와 구입요령, 그리고 강화된 세금제도를 속속들이 파헤친다. 내집마련 경험담을 통해서는 자신의 내집마련에 대한 목표를 다시 한 번 다잡는 기회로 삼는 동시에 여러 애널리스트들의 코치들을 따라가다 보면 내집이라는 ‘경제적 시민권’의 획득과 부동산투자라는 대장정의 첫 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8ㆍ31 부동산대책 이후 확 바뀐 내집마련 전략
세금을 통한 수요 억제와 공급 확대를 통한 서민 주거안정을 골자로 하는 8?31 부동산대책이 발표된 후 송파신도시 인근 주택가격은 개발 기대감으로 가격이 올랐으며, 전세시장 또한 보유세 부담에 따른 매수 수요가 몰리면서 전세금이 상승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에서는 내집마련을 꿈꿔왔던 수요자라면 그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세금 부담으로 매도자들이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을 내놓을 공산이 크고 아파트값이나 분양 가격이 매년 오르기 때문이다. 집 중에서도 아파트 보유는 재테크의 출발점이며, 부의 척도를 넘어서 사회적 지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고, 주거 만족도나 환금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으므로 아파트를 중심으로 살펴보길 권한다.
행복한 내집마련을 위해서는 자신의 목표를 기록하고 재정상태를 점검하며 상황과 여건에 따른 자신만의 전략을 확고히 세우라고 조언한다. 더불어 미래가치를 보고 사며 3개월마다 내집마련 성과를 점검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내집마련에 접근하라고 충고한다. 또한 집은 필요하거나 돈이 있을 때만 사는 것이라는 고정관념, 내집마련 시기는 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