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를 보는 잘못된 시각에 대한 도발적 문제 제기!
수입은 그대로인데 고유가로 인해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 부동산 가격은 하루가 다르게 올라간다. 그런데 어떤 이는 주식투자로, 또 어떤 이는 부동산투자로 큰돈을 벌었다고 한다. 이 시대에 돈 번 사람들과 부자들에 대해 왠지 모르게 불쾌하고, 그들 때문에 나의 재산이 감소되는 것 같다. 때로는 언론을 통해 일부 부자들의 불법과 편법 행위, 부정한 축재, 그리고 과소비 등의 기사를 접하면 우리는 부자들을 신랄하게 경멸하거나 미워하기 시작한다. 저자는 이렇듯 최근 마녀사냥 양상으로 번져가는 부자에 대한 과도한 비난과 질타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며, 단지 부자들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건전한 부자들이 왜 인정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조목조목 밝혀내고 있다.
흔히 부자라고 하면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거나 부모 잘 만난 운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대부분의 부자들은 순간의 쾌락이나 즐거움을 희생하고,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사람들이다. 물론 천민자본주의에 빠진 졸부들도 있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지만 일부 몰지각한 부자들로 인해 건전한 대다수의 부자들까지도 사회적으로 매장 당하는 것은 개인과 사회 발전에 오히려 해악으로 작용한다. 저자는 문제가 있는 일부의 부자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비판을 가해야 하지만, 대다수의 건전한 부자들은 사회적으로 존경과 배움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돈과 부자에 대한 긍정적 생각만이 부자가 되는 길이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꼭 가지라고 강조한다. 세상에는 ‘난 부자가 될 수 있다’라고 믿는 사람들과 ‘난 부자가 될 수 없다’라고 믿는 사람들이 따로 존재한다.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현재의 일과 생활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반면, 부자가 될 수 없다고 포기하는 사람들은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바로 내일이라는 하루살이 인생처럼 무의미한 삶을 살아간다. 또한 남이 잘되는 것을 배 아파하며 부정적인 시각으로 부자들을 미워하기 바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부자들을 경멸하거나 상대방을 미워해서는 내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겉으로는 부자들을 싫어하거나 증오하지만, 솔직히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니 사실은 누구보다 부자가 되고 싶을 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은 부자에 대한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