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2

한비야
푸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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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200 ⓒ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2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7.6 MB이용기기
ISBN9791156755746
책 소개
중남아메리카|알래스카 편

"풍요롭지는 않지만 가슴 따뜻한 사람들" 

사람에게서 떠나 사람으로 들어가는 그의 이번 여행기에는 이런 사람들이 등장한다. 열일곱 명이나 되는 자식들을 모두 친구처럼 대하던 흑인 노예의 후예 온두라스의 훌리안 아저씨, 볼리비아의 인적 드문 산속의 다 쓰러져가는 초가에서 도시로 떠난 아들을 기다리며 혼자 살고 있던 할머니 등. 이들은 모두 소박한 진실을 온몸으로 말해준 사람들이다.  

지역은 아르헨티나·칠레, 페루·볼리비아, 알래스카, 멕시코·벨리즈, 과테말라·온두라스 등.

목차
개정판 서문 나의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여러분께 6

책 머리에 1권 반응에 놀라고 원주민 추억에 잠겨 17
내 고통 독자들은 알까 몰라 18 | 내 형제 친척 같은 아메리카 원래 주인들 21

아르헨티나·칠레 25

공짜 트럭 얻어 타고 남미 대륙 3분의 1 관통
안경 하나 때문에 아르헨티나까지 26 |‘경우에 따라’위험한 히치하이킹 29
모두가 샐러드에 스테이크만 먹다니 34
고물 트럭 운전사,“ 키스는 언제 해줘요?”38
아저씨에게 묻고 싶은 말, 께 빨따? 42

‘남미의 파리’에 흐르는 관능의 탱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기회주의자 국수 49 | 벼룩시장의 섹시한 탱고 쇼 52
죽은 자들의 도시에서 56

남아메리카의 등뼈 안데스 산맥을 따라
산티아고의 멋대로 마나님 62 | 뜨거운 날 어디서나 숨 막히는 키스 키스 66
꼴 보기 싫은 일본 사람 기죽이기 69

환상의 봉우리 토레스 델 파이네
얼음산 산길을 사뿐사뿐 걷다 72 | 흰 눈, 검은 산, 붉은 해 74
펭귄이 떠나버린‘펭귄 아파트’78

우주 사막 아타카마
80살 되도록 비 구경 못 했다네 81 | 눈썹까지 붙어 있는 2000살 미스 칠레 83
달의 골짜기에서 보낸 하룻밤 87 |“비야 씨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어요”90

페루·볼리비아 95

평생 목욕은 않지만 정겨운 인디오들
강도 무서워 젊은 의사와 한방에 96 | 수녀원에 갇힌 딸들 99
경제력과 인간미는 반비례한다? 100 | 페루의 한의사 박재학 선생님 104

페루에 가서 도둑맞지 않았다면 거짓말
나스카 라인에서 나눈 ET식 악수 107 | 배낭 두 개 들쳐 메고 화장실 간 사연 109
플레이보이를 위한 박물관 112

잃어버린 제국 찾아가는‘잉카의 길’
스페인 약탈자들이 파괴한 신비의 문명 115 | 잉카 추적대, 9개국 연합군 118
미국인 사치 유람단 121 | 마늘 죽으로도 못 고친 히말라야 고산병 125
친구, 마음을 나누는 사람 128 | 마추픽추에 꽃을 바치다 130

티티카카 호수에서 만난 내 고향
좀도둑도 넘치고 정도 넘치고 133 | 저녁연기 매캐한 할머니의 부엌 136
섬 아이가 짜준 마음의 선물 139 | 뜨개질은 남자가 한다 141

카미노 데 초로 빗속 4박 5일 트레킹
‘한국인 출입 금지’볼리비아 국경의 단막극 143
평화라고 부르는 도시 라파스 145
18살 양치기 엄마의 모정 148 | 산속 외딴집, 홀로 사는 할머니의 눈물 154
하루치의 즐거움 더 큰 외로움 157 | 꽃 마을 하나무라 아저씨 160
독사 소굴에 텐트 치고 곯아떨어져 164

아마존 정글 탐험, 겸손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낭떠러지에 한쪽 바퀴 내놓고 달리는 지옥 길 168
정글 입구 깡촌에 사는 한국인 부부 172 | 나는

작가 소개
  • 작가한비야
한비야 
1958년 서울 출생. 홍익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대학교(University of Utah) 언론홍보대학(Department of Communications)에서 국제 홍보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국제홍보 회사 버슨-마스텔라에서 근무하다 어린 시절 계획한 ‘걸어서 세계 일주’를 실현하기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여행길에 올랐다. 
그렇게 시작한 7년 동안의 세계 여행 중 아프리카에서 중동, 아시아를 거쳐 중남아메리카, 알래스카 여행 경험을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전 4권)에, 우리나라 해남 땅끝마을에서 강원도 통일전망대까지의 여정을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에 담았다. 
그리고 긴급구호 활동에 필요한 중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1년 동안 머물렀던 중국 이야기를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으로 펴냈고, 세계 곳곳의 긴급구호 현장에서 숨 가쁘게 발로 뛰며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썼다. 
2007년, 세계시민학교 프로그램인 ‘지도 밖 행군단’ 캠프를 시작한 저자는 2001년부터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환경재단이 선정한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 
2004년 YWCA 젊은 지도자상 수상

출판사
푸른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