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잃어버릴 3년, 한국경제의 해법을 말한다

김경훈
원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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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000 ⓒ
잃어버릴 3년, 한국경제의 해법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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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88960601024
책 소개
한국경제, 비관을 넘어 대안을 찾아야 할 때다! 

지금 한국이 처한 경제 상황은 전례가 없는 것이다. 당연히 처방의 전례도 없을 수밖에 없다. 이번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려면 비관을 버리고 나아질 거라는 희망으로 대안을 찾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는 버블의 팽창과 붕괴를 현장에서 지켜본 경제전문기자다. 저자는 철저한 준비와 장애 앞에 위축되지 않을 투지를 가진 사람만이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을 절감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철저한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있고, 다가올 3년간의 위기를 극복할 혜안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과거 대공황과 현재의 금융위기를 비교, 분석하는 등 일촉즉발의 현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들과 각국의 경제 관련 정책을 발 빠르게 분석하고 있어 앞으로의 경제 상황을 가늠하고 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경제가 모두의 문제가 된 지금, 이 책은 현실을 이해하고 3년간의 불황을 준비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적의 경제 전망서가 될 것이다. 


잃어버릴 3년, 경제공황을 준비하라! 

IMF 외환위기가 미처 추억으로 남기도 전에 금융위기가 닥쳤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전 세계가 경기 침체를 겪고 있고, 장기 불황의 우려가 생활 곳곳을 엄습하고 있다. 저자는 기자의 시각에서 지나치리만치 냉혹하게 우리나라와 전 세계가 처한 현실을 진단하고, 예리한 분석과 비판을 통해 한국경제가 나아가야 할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해놓았다. 
지금은 불황이 가져다줄 결과를 예측해야 할 때가 아니다. 이번 경기 침체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알아차려야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위기 극복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또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경제를 파국으로 몰고 온 기존 경제 시스템에 대한 점검도 필요하다. 이 책은 금융위기의 본질을 꿰뚫어보고,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경제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놓아 다가올 3년간의 난국을 헤쳐 나가는 비책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금융시장 관련 종사자는 물론 경제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해법을 찾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목차
추천사_철저한 자기반성의 시간을 위하여 
프롤로그_일촉즉발의 현상황을 정리해보자 

1장 다가올 경제공황,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문제 해결의 전제_한국경제의 바닥은 언제일까? 
문제 해결의 관건_돈은 흘러내려야 한다 
문제 해결의 핵심_재정 정책을 100% 활용해야 한다 
문제 해결의 전환점_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문제 해결의 반성_금리 인하에 대한 회의론을 생각해봐야 한다 
문제 해결의 딜레마_금리를 인상시켜 거품을 제거해야 한다 
문제 해결의 한계_일단 미국경제를 지켜볼 수밖에 없다 

2장 세계경제, 제2의 대공황으로 돌입하나? 
보수적인 IMF마저 ‘제2의 대공황’ 경고 
더 치명적인 ‘세계의 공장’ 중국의 경기 둔화 
‘스태그-디플레이션’의 공포 확산 
세계 증시는 과연 어디로 흘러가나 
가장 두려워해야 할 실업의 공포 
신용위기와 관련된 손실, 다 드러난 게 아니다 
최악의 국면은 아직 오지도 않았다 

3장 세계경제 침체는 어떤 식으로 다가올까? 
‘실물경제의 위기’란 과연 어떤 것일까? 
파국을 막기 위한 각국의 정책들 
아시아 선발대가 위기를 진압할 수 있을까? 
일단 미국 집값 추이를 잘 살펴봐야 한다 
미국의 현재 상태는 과연 바닥일까? 
현재 미국의 금융위기 vs 1930년대 대공황 
미국경제, 단기 이익에 눈멀다 
만연한 개인적 이기주의 
미국, 소비자신용 디레버리징으로 진입 
자기실현적 침체의 국면 

4장 출처를 알 수 없는 각종 음모론과 괴담들
공포감을 조성하는 난세의 루머들 
한국을 둘러싼 국제기관들의 음모들 
위기를 부추기는 해외 언론들 
리먼브러더스를 둘러싼 괴담 
‘반지의 제왕’을 연상케 하는 음모론들 
골드만삭스도 도마 위에 올려지다 
석연치 않은 매도프 파문 
금융 음모론의 정점인 헤지펀드 

5장 다가오는 신세계, 경제권력의 지각변동 
미국 중심의 세계 질서 재편이 예고되었다 
금융시장의 헤드쿼터, 미국이 흔들린다 
세계 금융기관 순위에서 낙마하는 미국 기관들 
오바마의 미국은 어떤 정부가 될까? 
다극화 세계를 향한 움직임 
EU의 2인자 구상론 
중국과 러시아의 극적인 부상 
세계경제의 리더 자리를 노리는 일본 

6장 한국호 앞에 놓인 암초들과 진행 방향은? 
총체적 파국인가, 일시적 난관인가? 
서울 머니마켓의 ‘돈맥경화’ 현상 
자금경색으로 고통 받는 산업계 
외환보유액과 통화스와프 
키코옵션 손실로 몸살 앓는 기업들 
파생상품 국내 금융권 손실은 대체 얼마? 
외국인투자자금 이탈과 펀드런 가능성은? 
폭발 직전에 몰린

작가 소개
  • 작가김경훈
김경훈(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장) 

  한양대학교(인문과학사)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연합뉴스(구 연합통신)에서 뉴미디어국 외환·채권시장 담당 기자로 활동했다. 국내 최고의 실시간 금융언론매체인 연합인포맥스에서 증권팀과 국제경제팀 기자를 거쳐 현재 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KBS 〈라디오24〉, 〈월드라디오〉의 경제뉴스해설 등에 출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금융시장을 지배하는 핵심 키워드 83(2008년 문화광광부 추천도서 선정)』 등이 있다.

출판사
원앤원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