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내 몸 희망보고서

아보 도오루,히로 사치야
부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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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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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희망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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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용량0.5 MB이용기기
ISBN9788990926340
책 소개
현대 의학은 환자를 위해 존재하는가, 병원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가 

『면역혁명』,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아보 도오루 박사가 이번에는 불교학자로 유명한 히로 사치야 박사와 함께, 새로운 개념의 건강 지침서를 집필하였다. 『내 몸 희망 보고서』는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현대 의학의 급진적이고 도전적인 치료 방법보다 훨씬 더 인체에 유익하다는 아보 도오루 박사의 이론과, 병을 적대시하지 말고 우리 삶의 일부라고 여기며 서서히 치유하자는 히로 사치야 박사의 이론이 결합된 새로운 내용을 담은 책이다. 

히로 박사의 이론에 따르면, 현대 의학은 병과 정면으로 싸워 그 병을 이겨내려고 한다. 하지만 병은 싸워서 이겨야 하는 대상이 아니며, 현대 의학이 병과 싸워 이기려 하는 발상 자체가 환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병원의 매출 증대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히로 박사가 현대 의학의 단점만을 지적하는 것은 아니다. 현대 의학이 긴급한 구호, 즉 긴급한 상황에서의 처치 및 치료 등은 병원과 의사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단지 모든 치료를 수술 등을 통해서 행하는 극단적인 방법만 쓰는 것을 비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암 판정을 받은 환자의 치료를 위해 수술을 하고 방사선 치료를 하는 것은 환자의 몸이 그로 인해 어떤 악영향을 받느냐에 대한 우려보다는, 단지 암세포를 파괴, 제거하는 데에만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히로 박사는 아보 박사의 면역 이론에 대해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책의 구성도 재미있다. 『내 몸 희망 보고서』는 히로 사치야 박사가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면 그 후에 아보 도오루 박사가 다시 그와 관련이 있는 주제를 다루고, 그 다음에는 히로 박사가 다시 다른 주제를 이야기하는 형식의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책을 읽다 보면 독자들은 불교가 전해 주는 편안함과 면역에 대한 지식을 동시에 얻게 되는 것이다. 아보 박사가 주장하는 면역 이론은 약이나 치료에 의존하지 않고 평소 생활 습관이나 마음가짐을 바로 잡고 편안하게 함으로써 인체의 면역력이 증가하게 되고, 면역력의 증가는 별도의 외부 치료 없이 병을 낫게 한다는 것이다. 바로 히로 사치야 교수의 불교적 사상과 일치하는 부분이다. 이 책의 참뜻은 바로 여기에 있다. 불교적 치유는 바로 면역력의 증강이며, 면역력으로 병을 치유하는 것이 바로 불가의 사상인 것이다. 


현대 의학은 병의 증상을 잠시 멈추게 할 수는

목차
제1장 현대 의료는 잘못되었다 - 히로 사치야 

병과 정면으로 싸워서는 안 된다 / 투병이 몸을 망친다 / 병은 인간의 적이 아니다 / 진정한 명의는 병의 증상을 꿰뚫어 보는 사람이다 / 인간의 몸은 의료에 이용당하고 있다 / 당장 눈앞의 치료에 현혹되지 마라 / 통계나 숫자에는 허점이 있다 / 병은 자신의 힘으로 고칠 수밖에 없다 / 약이 필요 없는 병도 많다 / 이제 약에 대한 과신을 버려라 암을 치료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인간의 몸은 부품의 집합이 아니다 

제2장 의사는 어디까지 병을 고칠 수 있는가? - 아보 도오루 

잘못된 생활 방식이 병을 불러일으킨다 / 과도한 ‘긴장’과 ‘편한 생활’ 이 몸 을 망친다 
약은 일시적으로 편하게 해 줄 뿐이다 / 치유하는 지름길은 적응력을 단련하는 것 / 현대 의학의 득과 실 / 몸의 이상과 자율신경의 깊은 관계 / 약이 만능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대증요법이 병이 나을 수 있는 기회를 앗아갈 수도 있다 / 의사는 자연 치유력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한다 /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사를 선택하라 / 현대 의료는 궁지에 몰려 있다 / 약으로 무리한 생활 습관을 고칠 수는 없다 / 약보다 자신의 몸을 믿어라 / 병과 타협해 나가자 

제3장 불교에서는 ‘병’과 ‘죽음’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가 - 히로 사치야 

불교는 ‘끊임없는 인내’를 설파하고 있다 / 석가는 인간의 교만을 깨달았다 / ‘늙음(老)’ ‘병듦(病)’ ‘죽음(死)’는 한 묶음이다 /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자 / 소멸되어 가는 것은 그대로 맡겨라 / 병을 ‘괴로움(苦)’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 병이 들면 병든 대로 두어라 / 노화 현상은 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 건강한 사람도 환자 취급을 받고 있다 / 병자로서의 인생을 즐긴다 

제4장 자율신경의 파괴가 병을 일으킨다 - 아보 도오루 

날씨와 자율신경과의 깊은 관계 / 인간의 행동은 자율신경이 정한다 / 이물질로부터 몸을 지켜 주는 백혈구 / 백혈구의 수는 기압에 영향을 받는다 / 과립구의 증가가 조직을 파괴한다 / 적혈구는 흥분하면 증가한다 / 너무 편한 것도 건강을 잃는 원인 / 꽃가루 알레르기의 원인은 너무 편한 탓 / 스트레스는 혈류장애를 일으킨다 / 정신병도 자율신경의 파괴가 원인 / 자율신경에서 노화의 구조를 보았다 

제5장 일본은 스트레스 사회가 되어 버렸다 - 히로 사치야 

지나친 스트레스가 병의 최대 요인 / 구미 사람들에게 일하는 것은 벌이다 / 왜 일본 사람들은 일하는 것을 좋아할까 / 화폐가 인간의 욕망을 비대화시켰다

작가 소개
  • 작가아보 도오루,히로 사치야
  • 번역이윤정

출판사
부광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