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 도오루 (アボトオル,安保 徹)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으며 폭넓게 활동 중인 국제적 면역학자. 1947년 일본 아오모리 현 출생으로, 도호쿠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다. 현재 니가타대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국제감염의학강좌 면역학, 의동물학 분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0년,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학교 유학 시절 ‘인간 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모노클로널 항체(monoclonal antibody)’를 개발했으며, 1989년에는 흉선외분화 T세포의 존재를 발견했다. 1996년에는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구조를 최초로 밝혀내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1999년에 흉선외분화T세포가 말라리아 감염을 방어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2000년에는 위궤양의 원인이 위산이 아닌 과립구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미국 의학지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에 발표해 의학계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주요저서로는 『면역혁명』, 『체온 면역력』,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등이 있다.
저서로는 『면역혁명』,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내 몸 안의 의사, 면역력을 깨워라』, 『의료가 병을 만든다』 등이 있으며 여러 권의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정환
전문번역가로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이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100여 권 이상의 번역서가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 경영』, 『스푸트니크의 연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