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아보 도오루
부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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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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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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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용량2.1 MB이용기기
ISBN9788990926128
책 소개
왜 약을 끊어야 하는가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는, 〈면역혁명〉이란 저서로, 작년 한 해, 건강서로는 예외적으로 20만부 이상의 판매기록을 세우며 일본에 ‘면역신드롬’을 일으켰던 저자의 최신간이다. 〈면역혁명〉이 인체의 면역력, 다시 말해 질병에 대한 인체의 자연치유 메커니즘을 현대의학의 입장에서 새롭게 해명한 것이라면, 이 책은 면역력을 지키고 키우기 위한 구체적이고도 친절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는 그 제목에서 드러나듯, 일반적으로 병을 치료한다고 생각하는 약이 실제로는 인체에 중요한 스트레스 원인임을 지적한다. 저자는 만병의 근원을 스트레스(협의의 스트레스 · 과로 · 고민 · 약물 남용)로 생각하는데, 저자는 자신이 발견한 ‘백혈구의 자율신경지배 법칙(후쿠다-아보 이론)’의 관점에서, ‘스트레스(약물남용)→교감신경의 긴장→자율신경의 균형 파괴→면역력의 저하’로 이어지는 과정을 풍부한 임상 사례들과 결부시켜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통증을 비롯한 인체의 불유쾌한 반응들은 조건반사적으로 약을 통해 다스려야할 대상들이 아니라 인체가 회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유의미한 지표로, 이런 인체의 반응에 귀를 기울이고 적절한 대안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인체의 반응에 대한 즉각적인 약물 치료는 오히려 낫고자 하는 인체의 자연치유 노력을 억제해서 결국 만성질환을 초래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약을 끊으라’고 해서, 저자가 현대의학의 성과를 전면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저자는 현대의학에 내재된 도그마들, 다시 말해, 지나친 분석주의와 단편적인 지식에 대한 집착, 약물 남용과 환자의 심리상태에 대한 경시 등이 의학이 가야할 진정한 방향과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음을 지적하는 것이다. ‘통합’과 ‘균형’의 입장에서, 인간의 본래적인 생체의 ‘자기방어’와 ‘자연치유능력’인 인체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의학의 본령으로 나아가는 길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면역력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현재 현대의학의 치료방법이나 의료체계에 대한 불신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다종 다기한 민간요법의 경우도 그 효과나 설명방식에 대해 신뢰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즉 서양의 현대의학과 의학의 본령 밖으로 밀려나 있는 동양의학의 담론 사이에서 일반인들은 몹시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 아보 도오루와 이 책에 소개된 5명의 의사들은 현대의학의 최첨단에서

목차
책머리에-약이 새로운 병을 낳는다 
제1장 3대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 
병의 주범 스트레스 
자율신경이란 무엇인가 
우리 몸의 파수꾼 백혈구 
자율신경은 백혈구를 지배한다 
약을 장기복용하면 자율신경이 흐트러진다 
스트레스로 인한 네 가지 문제가 몸을 파괴한다 
과로가 돌연사로 이어진다 
너무 편해도 병에 걸린다 
제2장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병을 자기가 고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왜 약이 병을 만드는가 
대중요법의 오류 
몸은 낫고 싶다 
소염진통제로 인한 조직 파괴 
소염진통제가 일으키는 병 
병을 고치기 어렵게 만드는 스테로이도제 
근본적인 치유법 
주체적으로 치료에 관여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대체의료 
침 치료는 부교감신경을 자극한다 
제3장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꼬 해야할 6가지 실천 
1.생활 패턴을 되짚어 본다 
2.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약을 먹지 않는다 
3.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을 한다 
4.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를 한다 
5.심호흡을 한다 
6.몸을 따뜻하게 하여 혈액 순환을 좋게 한다 
제4장 약에 의존하지 않고 병을 고치는 획기적인 치료법 
1.백혈구를 추적하여 몸 상태를 파악한다 
2.병에 따른 나의 치료방침 
제5장 약을 사용하지 않고 병을 치료하는 4명의 의사들 
'손끝 누르기'가 치료의 첫걸음-후쿠다 미노루 
궤양성대장염도 약 없이 낫는다-다시마 게이호 
장기복용하던 약도 끊을 수 있다-이토 야스오 
몸을 따뜻하게 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마다라메 다케오 
끝머리에 
감수자의 말

작가 소개
  • 작가아보 도오루
  • 번역조영렬
아보 도오루 (アボトオル,安保 徹)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으며 폭넓게 활동 중인 국제적 면역학자. 1947년 일본 아오모리 현 출생으로, 도호쿠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다. 현재 니가타대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국제감염의학강좌 면역학, 의동물학 분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0년,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학교 유학 시절 ‘인간 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모노클로널 항체(monoclonal antibody)’를 개발했으며, 1989년에는 흉선외분화 T세포의 존재를 발견했다. 1996년에는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구조를 최초로 밝혀내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1999년에 흉선외분화T세포가 말라리아 감염을 방어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2000년에는 위궤양의 원인이 위산이 아닌 과립구 때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미국 의학지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에 발표해 의학계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다. 주요저서로는 『면역혁명』, 『체온 면역력』,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등이 있다. 

저서로는 『면역혁명』,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내 몸 안의 의사, 면역력을 깨워라』, 『의료가 병을 만든다』 등이 있으며 여러 권의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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