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미네르바의 생존경제학

박대성
미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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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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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생존경제학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6 MB이용기기
ISBN9791155517758
책 소개
인터넷 경제 대통령, 미네르바가 그 정체가 밝혀진 후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내놓은 첫 책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시작하여 리먼브라더스와 같은 대형 금융회사의 파산 등으로 가시화된 미국발 금융위기. 금번 위기는 IMF 외환위기와는 또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정부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쏟아부어 당장의 위기를 모면한 것을 선전하기에 급급하고, 제도권 경제전문가들의 분석은 대기업을 위한 것일 뿐, 개인 경제를 위한 목소리는 어디에도 없다. 그 누구도 개인이 봉착한 위기에 대해 솔루션을 주지 않는다.

2008년 3월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처음으로 등장한 미네르바. 그는 리먼브라더스 파산을 비롯해 환율급등, 국내증시 폭락,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의 경제위기 시나리오를 적중시켜 최고의 경제 논객으로 불렸다. 그러나 자신이 쓴 글로 인해 검찰에 구속됐고,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검찰의 항소로 재판이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입을 열었다. 위기 상황에 가장 취약한 대한민국 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다. 우리 경제의 현 상황에 대해 철저히 ‘개인 경제’를 중심으로 분석해 낸 그의 책은, 그가 세상과 소통하려는 첫 시도다. 

정부와 기업이 아닌 ‘개인’을 경제의 중심에 두고 바라본 최초의 경제학 교양서


경제학 책은 많았지만, 내가 주인공인 책은 없었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나락으로 내몰리는 나라. 부자와 대기업은 ‘위기를 기회’로 또 다른 부를 축적하지만 위기가 ‘生死의 고비’인 대한민국 대다수의 서민과 소상공인들은 벼랑 끝에 서있다. 수많은 경제학 책들이 기업의 미래와 정부의 역할을 역설하지만, 오늘 하루가 불안한 개인들에게는 먼 나라의 이야기다. 내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경제 현상들에 대처할 수 있는 혜안을 길러줄 ‘개인을 위한 경제학’이 필요한 때다. 

미네르바, 그는 제도권에서 인정하는 경제 전문가가 아니다. 그렇기에 더 자신있게 ‘개인을 위한 경제’를 이야기할 수 있다. 그는 학문적 성취나 정부, 기관의 이익을 위해 말하지 않는다. 단지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몰라서 당하고, 억울하게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써왔다. 그의 경제학은 개인의 권리와 자산 방어를 위한 것이다. 한마디로 개인의 ‘생존’을 위한 것이다. 자의든 타의든 세상에 나오게 된 그는 이제 사람들과의 소통을 시도한다. 


“개인을 위한 경제학”의 객관적이고 구체

목차
[머리말] ‘개인’을 위한 한국 경제를 말한다

1 생활경제, 개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01 당신의 월급 통장은 안녕하십니까? 
02 정부 발표와 소비자 체험 물가 왜 다른가? 
03 기름값, 못 내리나 안 내리나 
04 워킹 푸어, 희망을 잃어버린 사회 
05 저출산이 강요되는 시대, 탈출구는 없나? 
06 자신의 진짜 인생을 위해 일하라 

2 부동산, 불패 신화는 계속된다? 
07 정책 약발 안 먹히는 강남, 폭락은 없다 
08 전세대란 언제까지 이어질까? 
09 혼자 1038채, 무주택 답이 없다 
10 부동산 시장은 들썩이는데 당신의 집값은? 

3 금융, 새로운 질서를 요구한다 
11 관료들의 경제 해법 최후 종착역은? 
12 금리 인상 땐 더블딥 우려
13 펀드 환매, 손해보지 않으려면 수수료도 따져라
14 불안한 시대, 보험과 연금이 노후를 보장해 준다고? 


4 증권, 기회의 장인가 죽음의 덫인가? 
15 단 11%만 투자 수익, 작전주는 ‘개미 지옥’ 
16 대세 상승장은 유효한가 
17 슈퍼 개미들의 유혹, 전업투자자로 살아볼까? 

5 정부 정책,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가? 
18 21세기 한국의 새마을 운동 ‘MB노믹스’ 
19 월급만 깎는 한국형 잡셰어링의 빗나간 해법 
20 남북경협, 미래를 담보로 오늘을 배팅하는 정부 
21 MB정부에 바란다 

6 세계 경제, 그 실체를 말한다
22 중국 경제는 과연 한국의 미래인가 
23 위안화와 달러화의 미래 
24 미국 달러화의 현주소 
25 2009 엔화의 역습 
26 메가트렌드 분석 :세계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7 미네르바의 2010년 한국 경제 대전망 

[권말부록 ] 
미네르바의 生生 인터뷰 :세계 경제의 심장부, 미국을 가다

작가 소개
  • 작가박대성
박대성 
 
‘미네르바’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경제 논객이다. 2008년 3월 포털 ‘다음’의 ‘아고라’에 경제 이슈를 다룬 글들을 지속적으로 올리며 짧은 시간 안에 화제가 되었다. 특히 같은 해 8월, 세계적 투자회사 ‘리먼 브러더스’ 파산을 한 달 전에 예측해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환율과 증시의 변동,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까지 정확하게 예측하자 가장 영향력 있는 논객으로 떠오르며 ‘온라인 경제 대통령’이란 호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실물 경제와 거시 경제에 관한 그의 분석력, 종합력, 예측력은 외국의 언론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온 국민의 관심을 모으던 그는 결국 두 편의 글이 문제가 되어 전기통신기본법 위반으로 1월 9일 검찰에 구속되었으나, 지난 4월 20일 1심 재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고 풀려났다. 출감 후 그동안 썼던 글들을 정리, 출간하는 작업을 하는 중이다. 저서로 『미네르바의 경제노트』가 있다.

출판사
미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