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일본 단편소설 걸작선

나쓰메 소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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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6,300 ⓒ
일본 단편소설 걸작선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88989571605
책 소개
지금 왜 일본 단편소설 걸작선인가? 

최근 일본문학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한국 독자들의 정서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를 필두로 일본의 신진 작가들이 한국 출판시장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일본 전후 세대라는 것이다. 
이들이 문학 수업과정에서 영향을 받은 작가들은 20세기 초ㆍ중엽 일본 근대문학의 본령을 형성했던 작가들이었다. 이에 20세기 초ㆍ중엽에 발표된 작품들 중에서 우리 독자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매력적인 작품들을 선별해보았다. 이 작품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전혀 낯설지 않을 뿐 아니라, 금방 생산해 낸 듯하면서도, 고전의 묘미가 살아 움직이고 있는 것들이다. 
이 〈<일본 단편소설 걸작선〉>을 통해 일본문학의 이해는 물론이려니와 한국문학과 세계문학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목차
옮긴이의 말 

철 늦은 국화_ 하야시 후미코 
코_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어느 바보의 일생_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톱니바퀴-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카인의 후예_ 아리시마 다케오 
열흘 밤의 꿈_ 나쓰메 소세키 
하룻밤_ 나쓰메 소세키 
소녀병_ 다야마 가타이

작가 소개
  • 작가나쓰메 소세키
  • 번역오석륜
하야시 후미코(林芙美子, 1903-1951) 

소설가. 시인. 어린 시절부터 방랑하는 생활을 했으며, 생계를 위해 여종업원, 여공 등의 생활을 하면서 소설을 썼다. 1928년부터 《여인 예술》에 연재한 《방랑기》로 일약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 1892-1927) 

소설가. 도쿄대학 영문과 졸업.《라쇼몬》에 이어서 발표한《코》가 나쓰메 소세키에게 인정받으며 문단에 등단했다. 아쿠타가와는 그의 이름을 딴 상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더 유명하다.《갓파(河童)》《지옥변(地獄變)》《거미줄》《무도회》《서방의 사람》등 많은 작품을 남겼으나, 35세의 나이에 자살하였다. 


아리시마 다케오(有島武郞, 1878-1923) 

소설가. 홋카이도대학 농경제과 졸업. 1903년부터 3년간 미국에 유학하였다. 처음에는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으나, 미국 유학중 신앙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고로 바뀌고, 점차 무정부적인 사회주의에 관심을 나타냈다. 귀국 후《카인의 후예》《어린 것들에게》《어떤 여자》등을 썼다. 이들 작품은 사랑을 기조로 하는 이상주의의 입장에서 자아나 본능의 발전을 표현하고 있다.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 1867-1916) 

소설가. 도쿄대학 영문과 졸업. 고령인 부모와 많은 형제 중 막내였던 탓에 태어나자마자 수양아들로 보내지는 등 불우한 소년기를 보냈는데, 이는 그의 사상과 문학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34세에 영어 연구를 위해 영국유학을 갔으나, 신경쇠약으로 36세인 1903년 귀국하여 도쿄대학에서 문학론을 강의하였다. 1905년《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시작으로《도련님》《풀 베개》《우미인초》《산시로》《그 후》등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지금까지도 일본인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다야마 가타이(田山花袋, 1871-1930) 

소설가. 시인. 가난한 소년기를 보내지만, 일찍이 한시문(漢詩文)에 친숙했다. 영어를 배우면서 19세기 후반의 유럽문학에 심취했고 특히 모파상의 단편집을 통해서 인생관에 눈을 떴다. 1899년 실연의 체험을 고백한 처녀작《소시인(小詩人)》을 시작으로, 《시골교사》《생(生)》《처》《인연》《시간은 흘러간다》《어느 병사의 총살》등의 작품을 남겼다. 특히 그가 쓴《이불》을 일본문학사는 자연주의의 대표작으로 평가한다. 


오석륜 

시인. 번역문학가. 인덕대학 일본어과 교수.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문학박사(일본 근현대문학 전공). 문예지 〈문학나무〉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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