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금융

20대 직장인 부동산에 빠져라

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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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800 ⓒ
20대 직장인 부동산에 빠져라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3 MB이용기기
ISBN9788995872239
책 소개
20대, 시간도 기회도 모든 게 당신 편!

20대는 백지다. 뭐든 맘대로 그리고 또 얼마든 지울 수 있다. 하지만 호시절은 딱 20대 때뿐이다. 대학졸업 후 어렵게 직장인 명함을 움켜줬다지만 정작 이때부터 인생은 고역이요, 시간은 화살이다. 계란 한판(30세)만 넘어서면 해야 할 일은 산더미이고 가야 할 길은 까마득하다. 바쁜 일상에 허덕이다 보면 어느 새 나이만 먹는 현실 앞에 내 집 마련과 노후자금 확보는 ‘그림의 떡’이다. 
하지만 20대를 현명하게 보내면 모든 게 달라진다. 출발이 빠르니 쉬어가거나 때론 넘어져도 얼마든 새로 시작할 수 있다. 20대 재테크는 돈을 배우는 스타트라인이자 최적의 타이밍이다. 시간도 기회도 모든 게 우호적이다. 성공재테크의 관건은 많은 돈과 대박의 기회가 아니다. 적은 종자돈을 오래 운용하는 게 핵심이다. 복리의 마술을 맛보려면 시간을 친구로 삼는 게 최선. 이젠 저금리시대다. 소극적 저축에서 적극적 투자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피할 수 없는 대세다. 인플레를 이기고 80대까지 여유롭게 살려면 20대부터 서둘러야한다. 


내 집 마련은 갈수록 어려워져… 평생 전세냐 내 집이냐는 20대에 달렸다!

국민은행 자료를 보면 결혼 후 내 집 마련에 걸리는 시간은 8.2년이다. 2003년 조사 때(6.7년)보다 더 길어졌다. 주택구입 평균나이는 36.9세로 역시 매년 길어진다. 상황이 이러니 내 집 마련 꿈을 포기하는 20~30대도 급증한다. 불확실한 미래 걱정보단 눈앞의 살림살이가 더 빠듯해서다. 이젠 자수성가로 20대에 내 집을 마련하는 건 불가능한 영역 안으로 숨어버렸다. 설상가상으로 올 9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청약가점제도는 갈 길 바쁜 20대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에 찬 물까지 껴 얹었다. 가점항목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한데다 물량(청약예금 및 부금의 25.7평 이하 추첨제 물량)도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힘들다고 푸념하고 불가능하다고 포기하기엔 20대 직장인의 재테크 경쟁력은 너무 많다. 마음가짐을 다잡아 현명하게 투자현장에 데뷔한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게 20대 재테크의 핵심이다. 그중에선 내 집 마련이 중요한 계기다. 당장 어렵고 돈이 없다고 나중만 기약하면 부동산은 절대 기회를 주지 않는다.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는 오는 법. 평생 전세냐 내 집이냐는 20대에 달렸다. 직장 초년병 때 고생하면 평생이 즐겁다. 20대엔 내 집 마련 기회를 앞당기는 시간의 기술을 몸에 익혀야한다. 현명한 직장인은 20대부터 부동산을 배운다. 


역발상, 삭풍이 불 때 봄을 떠올리듯… 폭

목차
제1장. 도전장 ‘부동산, 부동산이라…’
1. 부동산 ‘그 살인적인 압박감’
2. 억억억 ‘부동산이 뭐 길래!’
3. 생초보 ‘부동산 멘토와의 조우’
4. 3년의 시간 ‘경쟁자의 씁쓸한 딴지’
5. 내 집 마련 ‘아파트를 위한 출사표’

제2장 멘토에게 배우는 아파트 기본기
1. 첫발 뗀 공부 ‘멘토의 숙제’
2. 넘쳐나는 정보 ‘그 행간 읽기’
3. 분양 vs 임대 ‘어떤 아파트로 할까’
4. 복잡한 청약통장 ‘한눈에 쏘옥’
5. 실전투입 ‘모델하우스의 진실과 허상’
6. 입주자모집공고 ‘청약정보의 보고’
7. 인터넷 청약 ‘편한 만큼 실수하면 끝’ 
8. 위기 vs 기회 ‘바뀐 청약제도에 돈 있다’
9. 대출의 기술 ‘알수록 싸고 많이 빌려’
10. 돈 되는 아파트 ‘그 불변의 법칙 1’
11. 돈 되는 아파트 ‘그 불변의 법칙 2’
12. 절호의 찬스 ‘돈이 되는 미분양’

제3장. 재건축?재개발 ‘감춰진 특별한 매력’ 
1. 현장에서 본 재건축 ‘이유 있는 대접’
2. 재건축 vs 재개발 ‘그 간단한 구별법’
3. 재건축 ‘앙꼬 가득한 먹음직한 찐빵’
4. 재건축 ‘알수록 단순한 게임의 법칙’
5. 재개발 ‘천지개벽인가 과열조짐인가’
6. 재개발 ‘1억이면 알짜배기가 내 손안에’

제4장. 소액 아마추어의 경?공매 올라타기
1. 경매현장 ‘떨이를 거저줍는 찬스’ 
2. 권리분석 ‘챙겨서 봐야할 건 따로 있다’
3. 실전연습 ‘법원에 1시간 일찍 가는 센스’
4. 공매 ‘단돈 몇 푼에 미래를 품고’

제5장. 토지, ‘오래 묵힌 된장이 맛있는 이유’
1. 땅땅땅 ‘돈 되는 힌트는 현장에 있다’ 
2. 토지를 살 때 ‘이것만은 필수 체크대상’
3. 상가 ‘시세차익에 임대수입까지 일석이조’
4. 상가투자 황금률은 ‘사람들 발걸음’

제6장. 홀로서기 생초보, ‘실천적 꿈을 꾸다’
1. 멘토와의 이별 ‘의미 있는 충고’
2. 의미심장한 첫발 ‘7개년 내 집 마련 계획’
3. 행복한 꿈 ‘고생 끝 행복 시작!’

작가 소개
  • 작가김승호
김승호

파이낸셜뉴스 기자. 단국대학교에서 경영학,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기자의 꿈을 키우기 위해 대학방송국에서 3년을 보냈다. 군 생활은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통신병으로 근무했다. 사회에 나와 기자로 첫 발을 내딛으면서 접한 분야가 부동산. IMF를 거치면서 껍데기만 남은 부동산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부침(浮沈)을 거듭하는 과정을 맛보았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수없이 내놓은 부동산 정책들도 취재일선에서 직접 체험했다. 
서울시와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보증을 비롯해 대림산업, 롯데건설, 한화건설 등 건설사를 주로 출입했다. 자신이 쓴 기사가 수 천 명의 신도시 아파트 분양자들에게 분양가 인하라는 선물을 안겨주는 시발점이 된 것이 부동산을 취재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일로 기억하고 있다. 부동산 외에도 여러 경제현상에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6년여 동안 부동산 현장을 뛰어다녔지만 정작 본인은 재테크보다 친환경을 중시, 현재 북한산이 보이는 서울 도봉구에서 페미니스트인 아내와 한창 세상 배우기에 열심인 딸과 함께 터를 잡고 있다.

출판사
맛있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