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금융

제로에서 시작하는 노테크

전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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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800 ⓒ
제로에서 시작하는 노테크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7 MB이용기기
ISBN9788995872208
책 소개
다가온 시한폭탄, 이대로라면 ‘노후 = 불행’

‘노후’만 떠올리면 갑갑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한숨을 짓거나 애써 피하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안녕은커녕 죽지 못해 산다”는 푸념도 적잖다. 그도 그럴게 설문결과를 보니 노후준비는 사실상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이다. 샐러리맨 둘 중 한명은 노후대책이 없다. 셋 중 한명만 겨우 대책마련에 나섰다는 통계도 있다. 삼성생명이 풍요로운 노후생활에 필요한 예상경비를 뽑았더니 연간 5,594만원이 나왔다. 기본생활비 2,722만원에 플러스비용이 2,872만원이다. 은퇴 후 20년을 보낸다면 총 11억1,880만원이 드는 셈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은퇴는 외로움과 두려움의 대상이다. ‘은퇴 = 자유?행복’의 선진국과는 정반대다. 


행복한 노후를 가로막는 이중삼중의 빈곤사슬

설상가상으로 행복한 노후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수두룩하다. 당장 디플레이션 시대의 도래가 걱정스럽다. 저성장과 저금리는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조차 박탈한다. 여기에 저투자?저물가는 한층 심화되고 실업률은 반대로 더 높아진다. 이는 곧 빈부격차가 더 늘어남을 의미한다. 부유층은 경제적 잉여를 손쉽게 확보하는 반면 빈곤층은 아무리 노력해도 부의 대물림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재테크 여지가 급감하는 건 불을 보듯 뻔하다. 와중에 평균수명은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대로라면 100세 시대 개막도 멀지않았다. 상위 10%에 속하는 부유층이 아닌 바에야 수명연장은 중대한 갈등요소다. 재수 없으면(?) 100살까지 살 것이란 말이 우스갯소리로만은 들리지 않는 이유다. 


평균수명 80시대, ‘피할 수 없다면 준비해서 즐겨라’ 

하지만 어쩌겠는가. 노후이슈는 피한다고 비켜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걱정만 한다고 해결되는 건 더더욱 아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한다. 평균수명 80세 시대다. 수명연장이 재앙이냐 축복이냐 여부는 지금 이 순간의 결심과 행동에 달렸다. 방치해봐야 뒷감당은 고스란히 본인 몫이다. 물론 힘이 든다. 하루 살기도 빠듯한데 무슨 노후대책이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생활비 대랴, 집 사랴, 교육비 모으랴 돈 들어갈 때도 많다. 와중에 노후대책까지 챙기라면 우는 아이 뺨 때리는 것처럼 서운할 것이다. 하지만 길게 보자. 좀 빡빡해도 돈을 버는 지금은 사정이 괜찮다. 호구지책이라도 있잖은가. 그런데 늙으면 얘긴 달라진다. 애석하지만 누구도 당신을 보살펴주지 않는다. 


행복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챙겨야할

목차
제1장 노후대비 현실, ‘이건 정말 아닌데…’
1. 2010년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
2. 다가온 시한폭탄, ‘초침은 멈추지 않고’
3. 빈부격차, ‘90%의 방관 vs 10%의 용기’
4. 저성장 & 저금리, ‘돈 벌 기회의 박탈’
5. 연금붕괴, ‘어떻게든 되겠지? 결코 안 돼!’
6 한국과 닮은 일본, ‘닮지 않은 일본인’
7. 떳떳한 노후, ‘요트에서 바라본 석양’

제2장 ‘안녕’ 노후를 위한 필수 체크사항
1. 짧지만 긴 여행, ‘노후는 맘먹기 나름’ 
2. 당당한 노후와 든든한 돈, ‘뫼비우스의 띠’
3. 뭐부터 할까, ‘시간은 짧고 루트는 많고’
4. 앞서는 게 기회, ‘내일을 지배할 트렌드 읽기’
5. 만약의 경제학, ‘건강한 육체 & 튼실한 노후’ 
6. 딜레마 자녀교육비, ‘인생 책임져 vs 나도 힘들어’
7. 프로로 산다는 것, ‘안녕 노후를 위한 만능열쇠’
8. 동반자의 보이는 힘, ‘사람 나고 돈 났지!’
9. 널린 게 해외금맥, ‘블루오션에 노후를 띄우고’ 

제3장 노후와 돈, 그리고 주식 - 노후대비 프로젝트 1
1. 노후와 주식, ‘제대로 만난 궁합’
2. 주식이 어때서, ‘난 이렇게 주식해’
3. 주식을 둘러싼 오해와 변명
4. 왜 우린 주식투자에 실패할까
5. 주식이 돈 될 수밖에 없는 5가지 이유
6. 주식을 이긴 사람들의 공통점
7. 성공 주식투자를 위한 메시지 
8. 부가가치의 영원성, ‘대물림주식 10선‘

제4장 노후와 돈, 그리고 부동산 - 노후대비 프로젝트 2
1. 노후와 부동산, ‘그 불가분의 관계’
2. 부동산의 미래, ‘그 뜨거운 논쟁의 현장’
3. 거품붕괴와 부활조짐, ‘일본에 부동산 미래를 묻다’
4. 부동산, 그리고 2010년 이후…, ‘시간과 기회의 함수’
5. 아파트 시대의 종언, ‘다음 주자를 찾아서’
6. 돈 되는 부동산의 5가지 공통분모
7. 부동산을 이긴 사람들의 공통점
8. 차별화 수혜후보, ‘여기에 돈 묻어라’ 

제5장 노후와 돈, 그리고 직업 - 노후대비 프로젝트 3
1. 뭐 하세요, ‘실업급여와 은퇴, 그리고 직(職)테크’
2. 3040 딜레마, ‘남을까 뜰까 그것이 문제로다’
3. 어정쩡한 샐러리맨, ‘회사에 절하고 사장한테 비벼라’
4. 짐 싸는 기술, ‘포인트는 평생직업’ 
5. 독기 품은 창업, ‘1개월에 1억은 최소 수업료’ 
6. 내 직업을 업그레이드시키는 10가지 기술

제6장 노후와 돈, 그리고 사람 - 노후대비 프로젝트 4
1. 평생친구 다섯, ‘30대부터 부조는 아끼지 마라’
2. 사람의 경제학, ‘악수와 포옹, 그리고 키스’ 
3. 인(人)테크, ‘돈을 다스리는 자들의 현명함‘
4. 술 센 2030, ‘은행보단 술집에 가라’
5. 네트워크 파워, ‘친구

작가 소개
  • 작가전영수
전영수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에서 '한·일가계의 노후대비 관련 자산운용 전략비교' 논문으로 박사학위(국제학, 일본경제 전공)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방송에선 경제·금융평론가 및 언론사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또한 경제·경영 전문서적에 초점을 맞춘 출판기획자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직 한국경제신문 〈한경비즈니스〉 재테크 전문기자 출신이다. 기자시절 재테크와 자산시장 관련기사를 전문적으로 써왔다. 전문기자답게 거시경제부터 주식·금융·부동산 파트 등 거의 모든 자산시장을 커버했다. 한 분야에 치우친 편협한 시각이 성공적인 자산포트폴리오 형성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때문에 나무보단 숲을 보듯 다양한 자산시장에 관심을 가질 것을 강조한다. 외부활동도 활발하다. 왕성한 방송·기고·강의활동을 통해 자산시장과 관련된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경제비타민'을 비롯해 KBS·MBC·SBS·EBS TV와 여러 라디오·케이블 방송에 출연 중이다. '성기영의 경제투데이(KBS)', '손에 잡히는 경제(MBC)', '박찬희의 생활경제(교통방송)', '전영수의 라디오 경제(불교방송)', '전영수의 경제카페(교통방송) 등에 고정 금융·경제평론가로 참여했거나 참여하고 있다. 월간조선(톱클래스), 한경프로슈머, 이코노믹리뷰 등 주요매체의 칼럼니스트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의 주식고수들』, 『주식투자로 10루타를 때려라』, 『제로에서 시작하는 老테크』, 『30대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돈 관리법』, 『현명한 투자자는 이런 책을 읽는다』, 『한국의 주식고수들』, 『부동산으로 10억 만들기』 등 다수가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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