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Prologue : 왜 내 생각은 없는 걸까?
왜? 생각이 어려울까?
“나는 오직 나를 대표해서만 말한다. 모든 사람이 그래야 한다.”
생각은 자기의 발견입니다.
무턱대고 암기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말했습니다.
비전을 찾아 떠나는 ‘생각 초보’들을 위한 간략한 안내서
● 이 책의 구성 : 책을 좀더 효율적으로 보는 방법
1부 비전의 갈등
01 인간을 믿기도 하고, 안 믿기도 하고
02 평등했다가, 불평등했다가
03 경쟁에 열광했다가, 혐오했다가
04 변화도 싫어, 혼란도 싫어!
05 인간을 존중했다가, 존중하지 않다가
2부 내 안의 논리 찾기
01 인간은 이기적이다 vs 인간은 이타적이다
자기 발견 테스트 → 나는 어떤 유형일까
시사 탐구 - 대체복무제 : 병역 ‘거부’와 ‘기피’의 차이를 낳은 것은?
02 평등한 자유 vs 불평등한 자유
자기 발견 테스트 → 나는 어떤 유형일까
시사 탐구 - 차별철폐 정책 Affirmative Action 논란 : 능력에 따른 자유 vs 능력을 보완하는 자유
03 경쟁의 효율성 vs 협동·협력의 효율성
자기 발견 테스트 → 나는 어떤 유형일까
시사 탐구 - 스크린쿼터 : 자유로운 경쟁을 억압하는 장치인가?
04 갈등이 발전이다! vs 균형이 발전이다!
자기 발견 테스트 → 나는 어떤 유형일까
시사 탐구 - 집시법 : 질서의 유지냐, 변화의 추구냐?
05 나눠야 한다! vs 그럴 수 없다!
자기 발견 테스트 → 나는 어떤 유형일까
시사 탐구 - 부유세 논란 : 사회 환원이야, 희생의 강요야?
3부 그러나 다섯 개의 고정관념을 넘어야 한다
01 인간관 갖기의 어려움 : 님비 not in my back yard
02 ‘어쩔 수 없다’는 위험하다 : 패배주의
03 경쟁의 이익은 모두의 것이 아니다 : 자유무역협정 FTA
04 근거 없는 혐오는 부당하다 : 파업권
05 공동체 없인 살 수 없다 : 과거사 청산
4부 거인의 어깨 위에 논리를 쌓다
01 이기적인 인간들의 사회 vs 이타적인 인간들의 사회
토머스 홉스, “이기적 인간을 통제하는 강력한 국가가 필요하다.”
아담 스미스, “인간의 이기심이 사회를 발전시킨다.”
장 자크 루소, “사유재산제 철폐하여 인간 본성 회복해야….”
02 모두가 평등한 사회 vs 강자가 지배하는 사회
밀턴 프리드먼, “자본주의 사회의 자유는 능력에 따른 자유다.”
존 롤스, “평등한 자유가 필요하다.”
에티엔 발리바르, “특권들이 제도화된 사회 속에 자유는 없다.”
03 경쟁의 법칙 vs 상호부조의 법칙
요셉 슘페터, “혁신적인 기업가가 이윤을 창출한다.”
표트르 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