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책에 미친 청춘

김애리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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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7,800 ⓒ
책에 미친 청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2 MB이용기기
ISBN9788966372737
책 소개
“우리는 완성되지 않은 한 권의 책이다!”
모든 위대한 사람들은 독서가이자 독서경영자였다!

“누군가는 즐겁게 살지 않는 것은 청춘에 대한 죄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바꾸어 말하고 싶다. 책을 읽지 않는 것은 청춘에 대한 배반이라고, 무한한 가능성의 날개를 꺾어버리는 격이라고.”


천권의 책에 인생을 묻다

저자 김애리는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천여 권의 책을 읽었다. 경제, 경영, 문학, 철학, 역사, 종교, 전기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책을 읽었다.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이 홀로 공중에서 부서지고 있다고 느껴질 때, 지금 걸어가고 있는 길이 과연 옳은 길인지 한없이 의심스러울 때, 삶이 방향감각을 상실한 곤충처럼 헤매고 있다고 느껴질 때… 이 모든 순간에 그녀는 조용히 서점에 들러 마음을 위로해 줄 책 서너 권을 사들고 혼자만의 공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기적처럼, 혹은 마법처럼 그런 순간들이 찾아오곤 했다. 이제껏 보지 못했던 황홀한 심연의 세계가 조금씩 열리기 시작한 것이다. 아무도 풀어줄 수 없으리라 단정하여 자주 발에 걸려 넘어지던 삶의 의문들이 하나씩 해답을 찾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는 슬플 때도, 기쁠 때도, 외롭거나 행복할 때도 심지어 도피하고 싶거나 분노가 극에 달할 때도 종이냄새를 맡게 되었다. 

그렇게 천여 권의 책을 만나면서 그녀의 인생도 변화하기 시작했다. 인생의 모든 길에서 답을 물을 수 있는 위대한 친구를 발견한 것이다. 책은 멘토가 되어 주었고, 에너지가 되어 주었고, 꿈이 되어 주었다. 슬픈 날 조용히 다가와 어깨를 두드려 주었고, 가슴 터질 듯 생생한 꿈에 젖어 있는 날 그 꿈에 날개를 달아 주었다. 그녀는 단지 자음과 모음 몇 개로 이루어진 종잇조각에 불과한 책이 한 사람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수도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녀 역시 청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경험해본 일보다 경험해보지 않은 일이 더 많고, 배운 것보다 배울 것이 더 많다고 말하는 그녀는 앞으로도 삶의 모든 갈림길에 설 때마다 책에서 길을 물을 것이다. 
“책은 가장 위대하고 진실한 스승이다. 책의 궁전에서 삶이라는 무늬를 멋지게 짜나가길 바란다. 최종적으로 어떤 무늬를 완성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있다.” 

TV리모컨과 인터넷마우스를 내려놓고, 지금 당장 책을 꺼내라. 책속에서 길을 찾아라! 부딪히고 넘어지면서 운명을 개척하라! 제대로 된 ‘진짜’ 젊음을 살아라! 


책을 읽지 않는 것은 젊음에 대한

목차
프롤로그 - 책을 읽지 않는 것은 청춘에 대한 배반이다

PART 1 
넘어지고 깨어지는 것은 젊음의 특권이다

01.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
다치바나 다카시 『청춘표류』 
무라카미 하루키 『슬픈 외국어』 
02. 잃어버린 꿈을 찾는 몇 가지 방법
앤서니 라빈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03. 지상 최대의 발견은 나를 알아내는 것이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 『월든』 
전혜린『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04. 당신은 영원한 청춘이다.
잉게보르크 바흐만 『삼십세』 
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
05. 진짜 공부는 지금부터다
히로나카 헤이스케『학문의 즐거움』 

PART 2 
우리가 가진 전부는 ‘지금, 이 순간’뿐이다

06. 인생의 형식은 끝이 없는 현재이다
에크하르트 톨레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07. 자발적 아웃사이더가 되어라.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 영혼의 편지』『반 고흐, 우정의 대화』 
08. 이 세계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과는 달라야 한다는 사실이다
요슈타인 가아더 『소피의 세계』 
에릭 호퍼 『에릭 호퍼, 길 위의 철학자』
09. 고통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고통 속을 통과하는 것이다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헤이든 헤레라『프리다 칼로』
10. 죽어라, 그대가 죽기 전에
닉 혼비『딱 90일만 더 살아볼까』 
파울로 코엘료『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11. 가끔은 멈춰서라
피에로 쌍소『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1, 2, 3』 

PART 3 
생이 당신에게 허락한 모든 것을 경험하라

12. 할 수 있는 만큼 높이, 멀리 날아라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13. 여행은 나만의 파랑새를 찾아 나서는 일!
스티브 도나휴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 
박준『On the Road』? 무라카미 하루키『먼 북소리』 
14. 나와의 로맨스를 즐겨라.
웨인 다이어 『행복한 이기주의자』 
15. 죽음 뒤의 모습을 계획하라
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데이비드 퀘슬러,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상실수업』 
16. 인간이 만들어 낸 가장 위대한 세계는 책의 세계다
헤르만 헤세 『독서의 기술』, 
애너 퀸들런 『독서가 어떻게 나의 인생을 바꾸었나?』, 
17.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조엘 오스틴 『긍정의 힘』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PART 4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세상에 왔다

18. 완벽은 없다 할지라도 나는 언제나 완벽

작가 소개
  • 작가김애리
김애리 

작가 김애리는 한마디로 ‘책에 미친 청춘’이다. 학교 친구들이 연예인에 열광할 때 책에서 오려낸 작가들의 사진을 지갑에 넣어 다녔으며, 아이돌가수의 신곡보다 릴케의 연애편지에 담긴 내용을 더 궁금해 하며 십대를 보냈다. 열일곱 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책에 빠진 후 10년 동안 분야를 가리지 않고 천 권 이상의 책을 읽었다. 책이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세계라고 생각하여 지금도 한 해 200여 권의 책을 읽고, 또 읽는다. 때로는 가방 가득 책을 짊어지고 독서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일주일에 사흘 이상 잠을 줄여가며 미친 듯이 책과의 연애를 즐긴다. 
한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시절 중국으로 유학을 가서 중국 심양사범대학교에서 중국어과를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건너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중문학 석사를 마친 그녀는 여섯 살 무렵부터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다. 이번에 펴내는 『책에 미친 청춘-천권의 책에 인생을 묻다』(2010)를 포함하여 『20대, 꿈의 다이어리』(2009), 『중국생활백서TIC』(2007) 등 세 권의 저서가 있고,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와 월간지 등의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2009년 겨울에는 서정문학상에 단편소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밤』이 당선되기도 했다. 
앞으로도 그녀의 꿈은 책속에서 삶의 의미를 캐는 인생을 살면서, 지상의 모든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감성을 깨우고 열정을 솟구치게 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다.

출판사
미다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