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환경철학

박이문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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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7,000 ⓒ
환경철학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2 MB이용기기
ISBN9788989548096
책 소개
이 책은 현재 미국 시몬즈대(전포항공대) 명예교수인 박이문의 신작이다. 박이문 교수는 그동안 문학, 철학, 인문교양에 관련된 수많은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그러나 단일한 주제를 두고 일관되고 체계적이며 독특한 사상적 입장에서 책을 출간하는 것은 굉장히 오랜만의 일이다. 그는 자신의 철학적 지적 탐색의 완결로서 현재 환경철학에 대해 집중적으로 사색하고 고민하는 중이다. 

이 책『환경철학』은 그 자신이 노년에 가장 몰두하는 사상적 탐색작업의 가장 귀중한 첫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그는 그 자신이 일평생 매달려온 철학적 지적 세계관의 뼈대와 기본 바탕의 개요를 모두 보여준다. 아울러 이 책에서는 지금 전지구적으로 닥쳐온 환경의 절대적 위기에 대한 저자 나름의 간절하면서도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극복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극복의 대안은 단순한 실천 방법론으로서만이 아니라 기존의 가치관과 세계관의 변혁을 포함하는 광범하고 거시적인 것이다.

목차
머리말 - 환경의 세기 앞에서

서론

제1부 환경철학의 기초 개념

철학과 환경철학
환경과 자연

제2부 인간중심적 환경철학

인간중심적 환경관의 개념
인간중심주의 비판
인간중심적 환경윤리 비판
환경위기의 원인진단과 인간중심적 세계관

제3부 생태중심적 환경철학

생태중심적 세계관의 개념
생태중심적 윤리

제4부 환경문제 해결의 실천적 방법

의식의 전환
계획적 실천

맺음말 - 문명의 여객선을 타고 항해하는 인간의 책임

참고문헌
연보와 저서

작가 소개
  • 작가박이문
박이문 (PARK EEE-MOON, 朴異汶) 

본명은 박인희(朴仁熙), 1930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30여 년 동안 지적인 탐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교수생활을 한 뒤 귀국했다. 귀국 후 포항공대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하였으며, 현재 미국 시몬즈 대학 명예교수이자,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철학가이자 문학가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당대의 석학으로 칭송받고 있으며, 프랑스 철학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폭넓고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그의 글은 세대를 불문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그의 글에 감명한 이들은 그가 강조한 지적 투명성, 감성적 열정, 도덕적 진실성을 좌우명으로 삼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녹색 한국의 구상』,『아직 끝나지 않은 길』등 다수가 있으며 최근작으로 『과학, 축복인가 재앙인가』가 있다.

출판사
미다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