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가 지금까지 연구해온 서사문법의 이론틀에 입각하여 문학논문과 비평문을 수록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활자들의 앞면만이 아니라 뒷면, 나아가 활자와 활자가 서로 엮여 만들어내는 새로운 의미망에 대한 탐색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심도 깊은 작품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현실과 욕망의 언어 읽기와 쓰기 전쟁 체험과 소설화와 그 한계 의지와 신념의 소설 쓰기 농경 부족의 소설 쓰기 욕망과 회한 월북의 의미 회의 혹은 좌절
제2부 시적 상상력의 전개 동그라미의 시학 미완의 사랑을 위하여 시와 언어 이별 이후 시를 위한 단상들
작가 소개
작가강헌국
강헌국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강윤후'라는 필명으로 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2004년 현재 우송정보대학 문예창작과에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다시 쓸쓸한 날에』와 연구서 『서사문법시론』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