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례
따스한 시선으로 우리네 사는 이야기를 가슴 찡하게 그려온 숯불 같은 감독으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와이키키 브라더스](두 작품 모두 백상예술대상 영화작품상)[세 친구](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 등을 연출하여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2008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전국 관객 400만 이상을 감동시킨 이후,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제작한 첫 번째 장편영화 [날아라 펭귄]을 완성(2009년 9월 24일 개봉)하였다. 현재는 소설〈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을 각색하여 영화로 만드는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심상정
1959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나왔으며, 학창시절부터 노동운동에 투신해 노동운동의 대모로 불리기도 한다. 전국노동조합협의회 쟁의부장, 쟁의국장, 민주금속연맹, 금속산업연맹 사무차장, 전국금속노조 사무처장 등을 거쳐 민주노동당 당대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2004년 민주노동당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으며, 원내 수석 부대표를 지냈다. 17대 국회에서 재경경제위원회 위원으로 일했으며, 진보신당 상임공동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사단법인 마을학교와 사단법인 정치바로 연구소의 이사장이다.
김태형
심리학자 김태형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공부했다. 2005년부터 활발한 집필 활동을 통해 심리학 연구 성과를 사회에 발표하기 시작했다.
현재 각종 매체와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교보문고 '북모닝 CEO'의 북멘토로서 심리학책에 대한 서평도 쓰고 있다. 또한 '올바른 심리학'을 정립하고, 그것을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학문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심리학교양서 1, 2권(『부모-나 관계의 비밀』, 『성격과 심리학』)을 공저하였고, 『스키너의 심리상자 닫기』, 『베토벤 심리 상담 보고서』(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2008년 올해의 청소년도서), 『새로 쓴 심리학』, 『심리학자, 정조의 마음을 분석하다』, 『심리학자, 노무현과 오바마를 분석하다』를 집필했다.
이대근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경향신문에서 꼬박 24년을 기자로 살았다. 지금은 정치ㆍ국제 에디터(부국장)를 맡고 있는 그는 격주로 '이대근 칼럼'을 쓰고 있다.
그의 글은 한국 정치의 여러 부분을 포괄한다. 대통령의 통치행위에 대한 매서운 비판은 잘 알려져 있다. 정당과 정치 엘리트들의 선택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