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길에서 길을 물었다

이정희
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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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200 ⓒ
길에서 길을 물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88993563849
책 소개
이정희의 시집 『길에서 길을 물었다』

시인의 일상과 삶에 대한 통찰을 통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시집으로 이기주의적사회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유익한 가치를 이야기하고, 상생의 메시지를 외치고 있다.

목차
1.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
〈서문〉 인연 복을 중심으로 생각하면서 - 김년균
내 유년이 그리운 밤 
당신과 나 사이의 샛강 
처음 그 마음처럼? 
양파 같은 장모님 
골드미스 그녀 
그대 뒷모습이 
기다리는 여심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 
남자의 눈물 
사랑의 미로 
생맥주 한 잔의 행복 
오므라이스 사랑 
인연 복 
새벽바다 
가만히 놔두자 
내 친구 혜경아


2. 그곳에 가고 싶다

사랑의 손으로 
어찌해야 하나요 
그날 밤 
빨간 카네이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양철지붕의 빗소리 
그곳에 가고 싶다 
우리 인연 잊지 말아요 
가장 편안한 곳 
무등산 타고 
커피가 주는 희망 
새벽 성지에서 
신촌의 그 길 따라 
어떤 여인의 이야기 
봄바람 
진고개의 가을단풍


3. 길에서 길을 물었다

바로 우리입니다 
닮은 얼굴 
봄바람의 유혹 
그래서 고맙습니다 
기대고 싶은 마음 
봄날 첫 나들이 
무상무념의 계절 
길에서 길을 물었다 
그곳에 가면 
등산길에서 
원효암 가는 길 
백팔 배에 맺힌 땀방울 
향기로운 산, 향적봉아 
휴게소의 나그네 
나는 정말 모른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망념 속에서


4. 깨달음의 꽃

꽃잎이 피는 날 
입춘 날 
미운 일곱 살 
집으로 오는 길 
코뚜레 같은 삶 
기분 좋은 아침에는 
깨달음의 꽃 
서리 맞은 무화과 
대청봉 정상에서 
산중 암자 
청정바다에서 사랑을 
삼재(三災) 
스물세 살 순정 
바람처럼 흐르는 것은 
수락산의 기쁨 
저 달을 보면


5. 뜬구름 인생살이

다 그렇게 사는 거래
긴 겨울 지나서 봄 
그대 닮은 태양 
뜬구름 인생살이 
아름다운 만남 
밀물 같은 사랑 
설악의 단풍 
안개비 내리는 천관산 
쉰두 살의 자격증 
춤추는 카페리 호 
천국 행 급행열차 
바람이 만들어준 행복 
파도에 씻긴 속마음 
회상 
하얀 백련이 되라 하네

〈서평〉 길 찾기, 혹은 길 위에서 방황하는 고독한 자아(自我) - 손희락

작가 소개
  • 작가이정희
이정희(心香)

함양에서 출생, 계간 〈시세계〉로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공간시인협회이사, 아가페문학회 동인, 문학카페‘시인의 향기’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시집 『삶의 풍경소리』, 공저서『침묵의 축제』 등을 펴냈다. sanga1201@hanmail.net

출판사
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