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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 전쟁기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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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500 ⓒ
갈리아 전쟁기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6 MB이용기기
ISBN9788995671306
책 소개
시오노 나나미가 《로마인 이야기》에서 극찬한 책! 
카이사르가 전쟁터에서 직접 쓴 전쟁 문학의 고전 

로마의 명장 카이사르가 지금의 서유럽 일대를 정복해 나가는 과정을 직접 쓴 글이다. 
이 책은 《전쟁 문학의 고전》, 《고대의 위대한 장군이 자신의 출정을 직접 들려주는 유일한 책》이며, 
군인으로만 알려진 카이사르를 명필가로 인식시키는 카이사르의 대표작이다. 
젊은 시절부터 많은 책을 읽어온 카이사르는 《갈리아 전쟁기》라는 책을 씀으로서 자신의 뛰어난 문학적 역량을 발휘했으며, 갈리아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로마의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다. 
이 책은 갈리아 지역에서의 8년 동안의 전투 상황을 담은 책으로,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말로 루비콘 강을 건너기까지의 내용을 담은 책이다. 


군인의 윤리를 안 무사(武士), 
전쟁터에서도 집필을 멈추지 않는 문사(文士), 
강제력이 아닌 지도력을 발휘하는 실천하는 리더, 
마흔 이후 성공가도에 진입하는 중년의 힘, 카이사르. 

기원전 100년 7월 12일에 태어나, 7월을 의미하는 영어 《July》가 그의 이름 《율리우스Julius》에서 유래된 카이사르는 “주사위는 던져졌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등의 말을 남기며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평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가 기원전 58년부터 기원전 51년까지 8년 동안 지금의 서유럽에 해당하는 갈리아 지역에서 전쟁을 치르면서, 당시의 전투 상황과 정복 과정을 매년 한 권씩 기록하여 전쟁이 끝날 즈음인 기원전 51년 초에 로마에서 출간한 책이 바로 『갈리아 전쟁기』이다. 갈리아 전쟁의 승리는 그의 업적 중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평가받는다. 
카이사르는 정치가로서는 공화정 체제의 파괴자로, 또는 제정帝政의 초석을 굳힌 자로 상반되게 평가된다. 정치가로서 카이사르에 대한 역사의 평가는 관점에 따라 시대에 따라 사람에 따라 제각기 다양한 의견을 보인다. 그러나 문사文士, 문인文人으로서의 그에 대한 평가만큼은 한결같다. 

- 전쟁터에서도 붓을 놓지 않는 문사(文士) 

카이사르는 생전에 많은 양의 글을 남겼는데, 그가 쓴 글이나 책들 대부분은 소실되었고, 현재까지 전해져 오는 책은 『갈리아 전쟁기』와, 루비콘 강을 건너면서 원로원파와 하나가 된 폼페이우스와의 내전을 다룬『내전기』 단 두 권뿐이다. 두 권 모두 라틴어로 씌었으며, 특히『갈리아 전쟁기』는 《라틴 문학의 정수, 전쟁 문학의 명저》 등으로 평가받고 있다. 

『갈리아 전쟁기』가 이민족과의 전쟁을 기록한 책

목차
서문 
문사 카이사르 - 전쟁터에서 글을 쓰다 
무사 카이사르 - 군인의 윤리를 알다, 리더의 윤리를 알다 
카이사르, 그의 삶과 죽음 

제1권 기원전 58년 
카이사르 42세, 갈리아 전쟁 1년째 
침입자 헬베티족과의 전쟁 / 아리오비스투스와의 전쟁 

제2권 기원전 57년 
카이사르 43세, 갈리아 전쟁 2년째 
벨가이 정복 

제3권 기원전 56년 
카이사르 44세, 갈리아 전쟁 3년째 
알프스 산악 부족과의 전투 / 바다에서의 불리한 전투 / 부하 장교들의 승전보 / 모리니족 답사 

제4권 기원전 55년 
카이사르 45세, 갈리아 전쟁 4년째 
게르만인과의 살육전 / 최초의 라인 강 도하 / 브리타니아 상륙 작전 

제5권 기원전 54년 
카이사르 46세, 갈리아 전쟁 5년째 
제2차 브리타니아 원정 / 로마군 최대의 참사 / 네르비족의 총공격 / 갈리아인들의 음모 

제6권 기원전 53년 
카이사르 47세, 갈리아 전쟁 6년째 
트레베리족의 반란 / 제2차 라인 강 도하 / 갈리아의 풍습과 제도 / 게르마니아의 풍습과 제도 / 
암비오릭스 추격 

제7권 기원전 52년 
카이사르 48세, 갈리아 전쟁 7년째 
갈리아 대반란의 조짐 / 아바리쿰 점렴 / 게르고비아에서의 패배 / 갈리아 총반란, 하이두이족 변절 / 알레시아 공방전 

제8권 기원전 51년 
카이사르 49세, 갈리아 전쟁 8년째 
아울루스 히르티우스 서문 / 갈리아 평정을 위한 전투 / 갈리아 최후의 전투 / 임박한 내전 

옮긴이의 글 
카이사르 연표

작가 소개
  • 작가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 번역김한영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Gaius Julius Caesar) 

기원전 100년 7월 12일 출생. 27세 때 제사장에 임명되고, 30세에 회계감사관으로 선출되어 관직생활을 시작하였으며 37세에 최고 제사장, 38세에 법무관에 취임하여 각종 사회개혁을 추진했다. 41세 로마 최고 관직인 집정관에 선출되고, 42세에 지금의 서유럽에 해당하는 갈리아 총독으로 부임하여 8년간 갈리아 전쟁을 치른다. 전쟁에서의 승리로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다. 
동시대인인 폼페이우스와 키케로가 2,30대에 사회적, 국가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는 반면에 카이사르는 40대가 될 때까지 아렇다 할 정치적, 군사적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다가 갈리아 전쟁을 계기로 출세가도를 달리게 된다. 
이후 《나아가자,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말로 조국 로마에 반기를 들면서 루비콘 강을 건너게 된다. 루비콘 도하 후 원로원파와 하나가 된 폼페이우스와 내전을 치르면서 마침내 승리하여 로마 제일의 권력자가 된다. 
기원전 44년 3월 15일 원로원파 암살자들의 칼에 찔려 비극적 죽음을 맞는다. 


김한영 

1962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45회 한국백상출판문화 번역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5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빈 서판: 인간은 본성을 타고 나는가》, 《만화의 역사》, 《미국의 거짓말》. 알랭 드 보통의 《로맨스》, 《섹스 쇼핑 그리고 소설》 등이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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