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노 나나미가 《로마인 이야기》에서 극찬한 책!
카이사르가 전쟁터에서 직접 쓴 전쟁 문학의 고전
로마의 명장 카이사르가 지금의 서유럽 일대를 정복해 나가는 과정을 직접 쓴 글이다.
이 책은 《전쟁 문학의 고전》, 《고대의 위대한 장군이 자신의 출정을 직접 들려주는 유일한 책》이며,
군인으로만 알려진 카이사르를 명필가로 인식시키는 카이사르의 대표작이다.
젊은 시절부터 많은 책을 읽어온 카이사르는 《갈리아 전쟁기》라는 책을 씀으로서 자신의 뛰어난 문학적 역량을 발휘했으며, 갈리아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로마의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다.
이 책은 갈리아 지역에서의 8년 동안의 전투 상황을 담은 책으로,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말로 루비콘 강을 건너기까지의 내용을 담은 책이다.
군인의 윤리를 안 무사(武士),
전쟁터에서도 집필을 멈추지 않는 문사(文士),
강제력이 아닌 지도력을 발휘하는 실천하는 리더,
마흔 이후 성공가도에 진입하는 중년의 힘, 카이사르.
기원전 100년 7월 12일에 태어나, 7월을 의미하는 영어 《July》가 그의 이름 《율리우스Julius》에서 유래된 카이사르는 “주사위는 던져졌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등의 말을 남기며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평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가 기원전 58년부터 기원전 51년까지 8년 동안 지금의 서유럽에 해당하는 갈리아 지역에서 전쟁을 치르면서, 당시의 전투 상황과 정복 과정을 매년 한 권씩 기록하여 전쟁이 끝날 즈음인 기원전 51년 초에 로마에서 출간한 책이 바로 『갈리아 전쟁기』이다. 갈리아 전쟁의 승리는 그의 업적 중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평가받는다.
카이사르는 정치가로서는 공화정 체제의 파괴자로, 또는 제정帝政의 초석을 굳힌 자로 상반되게 평가된다. 정치가로서 카이사르에 대한 역사의 평가는 관점에 따라 시대에 따라 사람에 따라 제각기 다양한 의견을 보인다. 그러나 문사文士, 문인文人으로서의 그에 대한 평가만큼은 한결같다.
- 전쟁터에서도 붓을 놓지 않는 문사(文士)
카이사르는 생전에 많은 양의 글을 남겼는데, 그가 쓴 글이나 책들 대부분은 소실되었고, 현재까지 전해져 오는 책은 『갈리아 전쟁기』와, 루비콘 강을 건너면서 원로원파와 하나가 된 폼페이우스와의 내전을 다룬『내전기』 단 두 권뿐이다. 두 권 모두 라틴어로 씌었으며, 특히『갈리아 전쟁기』는 《라틴 문학의 정수, 전쟁 문학의 명저》 등으로 평가받고 있다.
『갈리아 전쟁기』가 이민족과의 전쟁을 기록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