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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기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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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100 ⓒ
내전기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2 MB이용기기
ISBN9788995671313
책 소개
로마 역사상 최대의 위기 상황, 
카이사르를 배신한 폼페이우스, 루비콘 강을 건너 반역자가 된 카이사르. 
그 한복판에서 카이사르가 직접 쓴 로마 내전의 생생한 기록. 


“이 강을 건너면 인간 세계가 비참해지고, 
건너지 않으면 내가 파멸한다. 
나아가자, 신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주사위는 던져졌다!” -- 카이사르 



루비콘 강 앞에 선 카이사르, 책을 집필하다 

로마의 명장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기원전 49년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말과 함께 루비콘 강을 건너면서 시작되는 로마의 내전 상황을 카이사르 자신이 직접 기록한 『내전기』가 〈사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시각 자료가 들어간 책 
특히 이번에 출간된 『내전기』에는 〈카이사르의 암살 장면〉을 순간 포착하여 네 컷으로 연속적으로 표현한 그림과, 폼페이우스의 암살 장면(본문 266-267 페이지), 또한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가 처음 만나는 장면〉(본문 270페이지)을 묘사한 그림 등 진귀한 시각 자료들이 풍성하게 들어 있다. 뿐만 아니라 당시의 전투 상황을 보여주는 지도와 기원전 로마의 모습, 로마군의 무기 등의 그림들도 함께 실려 있다 

전쟁터에서도 붓을 놓지 않는 카이사르의 대표작 
이 책은 무사武士로서뿐 아니라 당대 최고의 문사文士로서 뛰어난 문장력을 보이며 전쟁터에서도 집필을 멈추지 않았던 카이사르가, 긴박한 내전의 상황에서 직접 기록하여 2천 년 전에 출간한 책을 번역한 것이다. 카이사르는 여러 책을 집필했는데 현재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책은『갈리아 전쟁기』와『내전기』단 두 권뿐이다.『갈리아 전쟁기』는 카이사르가 지금의 서유럽 일대인 갈리아 지역을 정복하는 이야기를 기록한 책으로, 객관적인 서술과 냉철한 관찰력, 절제된 문장 등으로 세계 전쟁 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국내에서는 올 7월에 〈사이〉 출판사에서 소개되어 한 달 반 동안 5천 부가 판매되었다. 

〈갈리아 전쟁〉은 끝났다. 그러나 이젠 〈내전〉이다 
『갈리아 전쟁기』의 끝과『내전기』의 시작 부분은 서로 내용이 이어진다.『갈리아 전쟁기』는 카이사르가 로마를 떠나 이민족들과 힘겨운 전쟁을 벌여 승리를 코앞에 두었을 때, 그를 해치기 위한 음모가 로마 안에서 진행되는 것을 카이사르가 알게 되는 상황에서 끝이 난다. 이어『내전기』는 로마 원로원들과 폼페이우스의 음모,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카이사르의 반격으로 글이 시작된다. 따라서 연대순으로 기록된 이 두 권의 책은 독립된 별개

목차
[서문] 
위기의 로마, 누구에게 손을 내밀 것인가 
반역자가 된 카이사르, 전쟁을 선포하다 
카이사르, 그의 삶과 죽음 

[제1권] 내전의 시작 
로마 안에서의 음모 
카이사르의 반격 
코르피니움 정복 
폼페이우스, 로마를 탈출하다 
로마, 무혈입성하다 
마실리아의 전운 
일레르다, 카이사르를 고립시키다 
브루투스의 해전 승전보 
카이사르의 승리, 히스파이나 전투 

[제2권] 승리와 패배 
마실리아 공성전 
히스파니아 최종 장악 
마실리아, 백기를 들다 
쿠리오의 아프리카 전투 
쿠리오의 죽음, 패배의 시작 

[제3권]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의 대격돌 
전쟁을 준비하는 폼페이우스 
에피루스 회담 
카일리우스의 반란 
안토니우스의 시련 
마케도니아의 부정들 
다라키움 공방전 
카이사르의 작전, 실패하다 
카이사르, 테살리아로 가다 
품페이우스의 추격 
최대의 결전, 파르살루스 대전투 
폼페이우스의 최후 
알렉산드리아, 그리고 클레오파트라 

카이사르 연표

작가 소개
  • 작가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 번역김한영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Gaius Julius Caesar) 

기원전 100년 7월 12일 출생. 27세 때 제사장에 임명되고, 30세에 회계감사관으로 선출되어 관직생활을 시작하였으며 37세에 최고 제사장, 38세에 법무관에 취임하여 각종 사회개혁을 추진했다. 41세 로마 최고 관직인 집정관에 선출되고, 42세에 지금의 서유럽에 해당하는 갈리아 총독으로 부임하여 8년간 갈리아 전쟁을 치른다. 전쟁에서의 승리로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다. 
동시대인인 폼페이우스와 키케로가 2,30대에 사회적, 국가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는 반면에 카이사르는 40대가 될 때까지 아렇다 할 정치적, 군사적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다가 갈리아 전쟁을 계기로 출세가도를 달리게 된다. 
이후 《나아가자,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말로 조국 로마에 반기를 들면서 루비콘 강을 건너게 된다. 루비콘 도하 후 원로원파와 하나가 된 폼페이우스와 내전을 치르면서 마침내 승리하여 로마 제일의 권력자가 된다. 
기원전 44년 3월 15일 원로원파 암살자들의 칼에 찔려 비극적 죽음을 맞는다. 


김한영 

1962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45회 한국백상출판문화 번역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5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빈 서판: 인간은 본성을 타고 나는가》, 《만화의 역사》, 《미국의 거짓말》. 알랭 드 보통의 《로맨스》, 《섹스 쇼핑 그리고 소설》 등이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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