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외슬랑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오랫동안 문학 교사로 일했고, 지금은 파리 근교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짓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70여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펴냈는데, 대표작으로는 〈로라에게 생긴 일〉, 〈전쟁터로 간 꼬마 인형〉, 〈아침 별 저녁 별〉 등이 있습니다. 〈할머니, 편지 왔어요〉로 프랑스의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크로노 상을 수상했습니다.
클레르 프라네크
파리국립장식미술학교에서 조형 예술과 무대 미술을 공부했고, 체코 프라하의 마리오네트 인형극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장식 미술가로 활동하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정미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을 공부했고, 벨기에 루벵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벽지 속에 늑대가 숨어 있어요〉, 〈거인 신발〉, 〈나만의 비밀 친구, 제 8의 힘〉, 〈로라에게 생긴 일〉 등의 어린이 책과 〈누가 랭보를 훔쳤는가〉, 〈그 해 겨울엔 눈이 내렸네〉, 〈양귀비꽃 여인〉 등의 소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