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작은걸음 큰걸음 2〉 엄마 안녕

엘리자베스 쵤러
교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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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400 ⓒ
〈작은걸음 큰걸음 2〉 엄마 안녕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5 MB이용기기
ISBN9788909210072
책 소개
『엄마 안녕』은 독일 동화로, 엄마의 죽음을 맞게 된 열한 살 소녀가 겪는 심리적인 고통과 정신적 성장을 다룬 작품이다.

어린이 독자는 주인공 '플로라'가 경험하는 죽음의 문제를 통해 삶과 죽음, 생명과 성장에 대해 진진하게 고민할 수 있습니다. 

플로라는 마냥 즐거워야 할 여름 휴양지에서 엄마가 심상치 않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플로라네 가족은 갑작스럽게 휴가를 중단한 채 집으로 돌아오고, 엄마는 유방암 수술을 받은 후 투병 생활을 시작합니다. 

아빠와 플로라, 동생 필립은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지만 엄마의 죽음을 부정하거나 외면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충격을 받고 고통스러워하지만 담담하게 죽음을 받아들이게 되는 플로라의 엄마와 그런 엄마를 지켜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가족의 모습이 따뜻하게 담겨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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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엘리자베스 쵤러
  • 번역김정민
엘리자베스 쵤러

대학에서 독문학과 불문학, 그리고 예술사와 교육학을 전공했고, 17년 동안 우리 나라 고등 학교에 해당하는 독일의 김나지움에서 교사로 일했습니다. 오랜 학교 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폭력이나 청소년 범죄, 죽음 등을 주제로 한 글을 써,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료해 주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이 애를 때려 준다면 어떻게 될까?〉, 〈킴도 이제 짱이 될 수 있어〉, 〈시작은 네가 먼저 했어〉, 〈학교 짱〉 등이 있습니다.


풍우민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는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 동안 팬시용품 등에 많은 일러스트 작업을 해 왔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김정민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 대학교와 동 대학원,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출판사에서 저작권과 외서 기획일을 맡아 하면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재미있는 독일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사계절 호텔〉, 〈풍선 타고 하늘을 나는 수탉〉, 〈세상에서 가장 큰 우주선〉, 〈아빠는 내 눈에만 보여요〉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교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