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쵤러
대학에서 독문학과 불문학, 그리고 예술사와 교육학을 전공했고, 17년 동안 우리 나라 고등 학교에 해당하는 독일의 김나지움에서 교사로 일했습니다. 오랜 학교 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폭력이나 청소년 범죄, 죽음 등을 주제로 한 글을 써,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료해 주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이 애를 때려 준다면 어떻게 될까?〉, 〈킴도 이제 짱이 될 수 있어〉, 〈시작은 네가 먼저 했어〉, 〈학교 짱〉 등이 있습니다.
풍우민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는 서양화를,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 동안 팬시용품 등에 많은 일러스트 작업을 해 왔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김정민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 대학교와 동 대학원,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출판사에서 저작권과 외서 기획일을 맡아 하면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재미있는 독일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사계절 호텔〉, 〈풍선 타고 하늘을 나는 수탉〉, 〈세상에서 가장 큰 우주선〉, 〈아빠는 내 눈에만 보여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