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교수를 위한 학생들의 수다

숭실대학교 교무처
두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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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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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를 위한 학생들의 수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6 MB이용기기
ISBN9788977152045
책 소개
“보다 나은 대학강의를 위하여” 

이 책은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강사, 교수들의 강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실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모았다. 그간 성역으로 여겨졌던 교수들의 강의 실태와 강의평가에서 나온 학생들의 의견을 분석해 대학 스스로가 감추고 싶은 실제사례들을 모두 공개했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또 문제점만을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범사례와 개선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대학에서 강의를 맡고 있는 교수님 외에도 중고등학교 일선 교사 등, 가르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의 수업에 대해 학생들이 진짜 원하는 강의는 무엇인지를 알게 됨으로써 강의의 수준과 효과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다. 


좋은 수업, 나쁜 수업, 이상한 수업!? 
숭실대, 대학 최초로 교수강의 실태 책자 발간 

“내 요리가 맛있을지 맛없을지는 보는 것만으로 알 수 없다. 먹어 본 사람에게 들어봐야 한다.” 요리의 달인이 하는 말이다. 이것은 대학 강의에서도 마찬가지다. 강의를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수강한 학생들의 소리를 들어봐야 한다. 
강의평가는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피드백이다. 교수는 이를 바탕으로 이상적인 교수법을 개발할 수 있다. 말하자면 강의평가는 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흔히 교수법, 강의법에 대한 특강을 하면 거의 모든 교수들은 ‘시간도 없는데 뭐 하러 이런 것을 듣나’라는 생각을 한다. 교수는 전문가이고, 전문가로서 자부심이 있기 때문에 교수법 따위는 무시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 그렇지만 아는 것을 전달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리고 다양한 만큼 매우 어렵다. 교수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전문 지식에 대한 깊이를 쌓을 것인지 고민했다면, 이제부터는 그 내용을 어떻게 학생들에게 전달할 것인지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된 것이다. 이 책은 전문 지식을 학생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인지 고민하고, 반성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학생들의 의견은 교수의 스승 
강의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학생들은 단편적인 시선으로 강의 평가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학생들의 의견란에 적혀 있는 모든 내용은 한 학기동안 느꼈던 고민과 불만, 감동 등이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적절한 해석을 내리고, 이를 근거로 앞으로 어떻게 수업을 운영할 것인지는 교수의 몫이 된다. 학생들의 의견은 교수의 스승이

목차
1장 강의계획서를 요청합니다 
01 강의계획서 없는 뜬구름 잡는 수업 
VS 수업 대비 날짜별 강의계획서 
02 강의계획서 따로, 수업 따로 
VS 5분의 낭비도 없는 강의계획서 
03 너무 많은 수업 분량, 숨찹니다 
VS 분량 줄인 강의계획서 수정본 

2장 교수님, 수업인데요! 
04 교수님, 오늘도 지각입니다 
VS 오늘도 먼저 와 계시네요 
05 맘대로 휴강, 멋지십니다 
VS 휴강 한 번 없이 늘 먼 곳에서 달려오시는 교수님 
06 음담패설도 수업인가요? 
VS 수업과 연관된 교수님 경험담은 좋아요 
07 말 안하고 강의하는 방법 없을까요? 
VS 교수님의 열강, 알라븅♡ 

3장 수업에 몰입하고 싶을 뿐이고... 
08 교수님, 외계어 하십니까? 
VS 이해할 때까지의 강의, 멋집니다 
09 똑같은 목소리 톤은 졸려요! 
VS 머릿속으로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 
10 무미건조한 수업 
VS 지식과 유머가 어우러진 강의 
11 받아쓰기 수업인가요? 
VS 다양한 보드 마카! 
12 매년 같은 수업 방식 
VS 다양한 21세기 수업 방식! 

4장 교수님, 우리 눈을 맞춰요! 
13 수업 분위기가 산만해요 
VS 신기해요! 모두가 수업에 참여해요 
14 닫힌 연구실 문 
VS 열린 연구실 문 
15 질문 하지마! 
VS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16 강의 혼자 하지 마십시오 
VS 쌍방향 수업, 짱이에요 
17 나도 사랑해 주세요~ 
VS 모두가 사랑이에요~ 

5장 출석체크, 죽여줘요~ 
18 왜 출석체크는 안 하죠? 열받게~ 
VS 칼 같은 출석체크 
19 땡땡이 치는 아이들 
VS 땡땡이 없는 강의실 

6장 과제야, 놀자~ 
20 과제는 이제 그만~ 
VS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아요 
21 수업이랑 과제랑 따로 놀아요! 
VS 수업과 과제, 절친이네요 

7장 또 하나의 수업, 피드백! 
22 피드백이 힘드세요? 
VS 피드백 감사해요! 
23 노력을 인정해 주세요! 
VS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8장 시험출제, 그까이거! 
24 시험문제, 문제 있습니다 
VS 대학시험은 이래야 합니다 

9장 평가기준을 평가합니다 
25 평가기준이 궁금해요 
VS 평가기준이 명확해요 

10장 좋은 교재, 나쁜 교재, 이상한 교재 
26 허접한 교재 
VS 완벽한 교재 

11장 발표와 토론, 왜 하죠? 
27 마구잡이식 발표와 토론 
VS 수업의 진수, 발표와 토론 
28 토론 수업이 너무 조용해요 
VS 열띤 SSU 75분 토론 

12장 팀 티칭의 득과 
29 정신없는 팀 티칭 
VS 다양한 팀 티칭 

13장 영 어색한 영어강의 
30 한 달 동안 배운 영어“Nice to meet you!” 
VS Nice 영어강의 

14장 날로 먹는 수업 
31 그런 강의라면 누군들 못하겠는가? 
32 왜 조교가 수업합니까? 

15장 수업, 만족하십니까? 
33 차라

작가 소개
  • 작가숭실대학교 교무처
숭실대학교 교무처 

강의평가는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상적인 교수법을 개발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또한 강의평가는 학생과 교수, 학생과 대학 사이에서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숭실대학교에서는 최근 3년간 전체 교수 강사들의 강의평가 조사에서 학생들의 주관적인 의견을 모아 정리하여, 강의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이 책을 펴냈다.

출판사
두리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