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숙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교수. 히토쓰바시대학 사회학연구과에 진학하여 사회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에 일본의 권위 있는 학술상인 산토리 학예상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국어라는 사상』, 『일본을 되묻는다』(공저), 『언어, 국가 그리고 권력』(공저)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근대 일본의 타자 인식을 다룬 논문을 다수 발표하고 있으며, 외국인에 의한 일본 연구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크게 공헌하고 있다.
김정현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2001년 서강대학교에서 「뽈 리꾀르의 도덕 철학」이라는 제목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아대 석당학술원 전임연구원과 루벤대학교 전문연구원을 역임했다. 주요논문에는「매킨타이어의 전통 개념 분석」, 「가다머의 철학적 해석학의 관점에서 본 고전과 고전해석」, 「언어 번역에서 문화번역으로-폴 리쾨르 번역론 연구를 통한 상호문화성 성찰」 등이 있다. 현재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는 번역 철학, 고전과 인문학의 관계, 상호문화 철학이다.
김종인
부산대학교 점재필연구소 연구교수. 전공분야는 불교문화 및 철학이다. 지은 책에는 『한국의 대학과 지식인은 왜 몰락하는가』,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만해 한용운 『님의 침묵』 평설』, 『반야심경의 이해』 등이 있다. 지금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는 근대 동아시아에서의 고전의 형성과 번역이다.
이동철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1997년 고려대학교에서 「『황제사경』의 철학연구―선진 도가사상의 새로운 이해와 관련하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전공분야는 중국철학이다. 현재 동양학 연구소 〈고전과 미래〉의 소장을 맡고 있다. 『위대한 아시아』, 『21세기의 동양철학』등을 기획하였고, 「한국 고전적 정 전서 교감과 표점의 현황과 과제」, 「서구의 ‘논어’수용과 번역」 등을 발표하였다. 지금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고전학’ ‘번역학’ ‘인문정보학’ ‘동아시아론’등이다.
김남이
부산대학교 점필재연구소 HK조교수. 2001년 이화여대에서 「집현전 학사의 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전공분야는 한국한문학, 고전번역학이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집현전 학사의 삶과 문학 세계』(단독 저서 『18세기 여성생활사자료집』(단독 역서 2권), 「최남선의 신대한 기획과 로빈슨크루소」(공동논문) 등이 있다. 현재 한국고전번역학 이론의 성립 가능성과 번역의 실제, 모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