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해결하는 사람과 일에 휘둘리는 사람의 해결책은 전혀 다르다!
생각을 경영하는 법과 ‘문제해결사’로 거듭나는 속 시원한 해법!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상식처럼 받아들이는 모든 것은 처음에는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세상에 없는 가치를 만들어낸 사람은 평범한 자들이 관심을 기울이지 않거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전혀 새로운 해답을 찾아냈다.
상식의 옆구리를 찌르는 문제정의, 빛나는 성공 뒤에 숨어 있는 역발상 해결법, 개인과 조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실행 전략, 그동안 우리를 애먹이고 곤경에 빠뜨렸던 난제의 급소를 노리는 해결법이 이 책 속에 있다.
문제해결사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의 토씨 하나도 그냥 넘기지 마라! 생각의 굳은살을 벗기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세팅하는 법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더 나은 정도가 아니라 세상에 없는 가치를 만들려면 이 책을 생각을 경영하는 자극제로 활용해야 한다.
신입 직원에서부터 기업 경영자까지 문제해결력을 화두로 올리지만 정작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많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문제해결 본능을 어떻게 하면 끌어낼 수 있을까.
남들이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내는 것은 만만한 일이 아니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배운 적이 없을뿐더러, 배웠다 하더라도 웬만한 방법으로는 일을 해결하는 것이 녹록지 않다. 그럼에도 우리는 늘 문제를 해결하며 살아야 한다.
『일을 해결하는 사람 일에 휘둘리는 사람』은 바로 이런 우리를 위한 책이다. 수많은 비즈니스맨, 기업체 임원진과 CEO, 우리 시대에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하고 깨달은 것을 기반으로 이제껏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문제 해결의 방법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 자나 깨나 문제를 해결할 생각만 하는 사람이 결국 문제해결사가 된다. 깊이 생각하면 풀리지 않을 문제는 없고, 다양한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다.
건양대학교 이종욱 교수는 병원 채혈실에 온 아이들이 주사의 따끔함에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안쓰러웠고, 그의 방이 채혈실 바로 옆방이어서 조용하게 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래서 이 교수는 ‘울음 잡는 비디오’를 만들었다. 아이들은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하는 캔디 주제가를 듣고, 또래 친구들이 울지 않고 씩씩하게 채혈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면서 자신이 채혈한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