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웅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영화 시나리오 작가와 홍보 업무 등을 거쳐 대기업 사보와 출판사 편집장으로 근무했다. 소설 쓰기를 좋아해 젊은 시절 몇 편의 소설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 겸 작가로 활동 중이며, 지은 책으로는 『무니』,『선비의 육아일기를 읽다』 등이 있다.
호암(湖巖)은 호수마냥 맑은 물을 잔잔하게 가득 채우고, 큰 바위마냥 흔들리지 않는 준엄함을 뜻하는 이병철 회장의 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병철 회장은 호수처럼, 큰 바위처럼, 그 어떤 역경이 닥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수많은 고난과 위기가 닥쳤을 때에도 호암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국가와 민족을 위한 봉사의 기회로 여겼고, 평생의 신념인 ‘사업보국’을 실현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졌고 긍지를 느꼈습니다.
뜻 깊게도 올해가 바로 호암이 태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책을 읽은 모든 독자들이 호암이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가슴에 품고,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눈앞에 닥친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게 빛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