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우정의 힘

오원석
세종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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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500 ⓒ
우정의 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3 MB이용기기
ISBN9788994485010
책 소개
이 책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절친 4명이 여름 방학을 맞이해 ‘졸업 기념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된다. 여행지는 바로 학교 뒷산. 그곳은 어린이날 아이들 3명이 놀러갔다가 사라진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사실은 주인공 원서만이 알고 있다. 아이들이 뒷산에 올라가기 전날 원서를 찾아와 함께 가지 않겠느냐고 권했기 때문이다. 원서는 이미 부모님과 야구장에 가기로 되어 있어 거절했는데 그만 아이들이 사라지고 만 것이다. 
뒷산에 올라간 원서 일행은 이상한 동굴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 안에서 여러 가지 모험을 겪는다. 마치 게임처럼 하나의 문을 통과할 때마다 위기의 강도는 높아지지만 원서 일행은 우정의 힘으로 이를 극복하고, 어린이날 사라졌던 아이들까지 구해 집으로 돌아온다. 


13세 어린아이가 쓴 흔치 않은 모험 동화 

이 책은 중학교 1학년 오원석 군이 초등학교 6학년 때 쓴 동화이다. 연재 형식으로 학교 사이트에 올리자 친구들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며 빨리 써서 올려 달라고 조를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어렸을 때 귀신 들린 아이라는 헛소문이 퍼져 따돌림을 당했던 주인공 원서는 단 한 명일지라도 자신을 생각해 주는 친구가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힘든 상황을 견뎌 내고 마침내 친한 친구들을 얻는다. 원서에게 우정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는 필살기나 다름없다. 
원서는 여름 방학 때 상우, 권태, 시진이 등 절친과 함께 학교 뒷산으로 초등학교 졸업 기념 여행을 떠난다. 원서의 5학년 때 친구들이 어린이날 놀러 갔다가 사라진 그곳, 뒷산에서 이상한 동굴 속으로 들어간 원서 일행은 바닥에 쓰러져 죽어 가는 아저씨를 만나고, 목숨이 위태로운 공간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원서 일행은 갑옷을 입은 동상들, 몸속에 악마가 들어온 아이, 대형 냉장고 속에서 나온 머리 긴 여자, 산처럼 큰 거인, 낫을 든 소년 등을 만나 몸이 사라지는 위기를 겪기도 하지만 우정의 힘으로 이겨 내고 어린이날 사라졌던 아이들까지 구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13세 어린아이가 쓴 이 흔치 않은 모험 동화는 이야기 흐름이 빠르고 전개되는 상황들이 독특해 마치 한 편의 신나는 영화를 보는 느낌마저 안겨 준다. 또한 철저하게 어린아이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 아이들이 얼마나 우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아이들의 꿈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다는 것도 큰 수확이다. 


글을 쓴 것은 작가인 어머니의 영향 

동화를 쓴 오원석 군은 어렸을 때 어머니가 쓴 책을 보며 ‘아, 나도 이렇게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친구가 사라지는 꿈을 꿨어 
저쪽에 동굴이 있다! 
문제의 답은 바로 ‘연필’ ?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공간 
우정의 힘 
난 너희를 믿어! 
이 몸의 주인은 나야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그놈은 널 이용한 거야 
친구가 오면 나가게 해 줘 
열 번 안에 ‘파’ 소리를 내 
조금 있으면 그놈이 올 거야 
너희들, 돌아왔구나!

작가 소개
  • 작가오원석
오원석 

중학교 1학년인 저는 1998년 1월 28일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날이 음력으로는 1월 1일이어서 지금도 설날이면 할아버지가 생일 케이크를 준비해 놓으십니다. 
한국에 와서 유치원 다닐 때의 일입니다. 항상 바빴던 부모님은 저에게 한글을 제대로 가르쳐 주지 못하셨어요. 그런데 어느 날, 제가 한글을 읽고 쓰는 것을 보고 부모님은 유치원 선생님들이 가르쳐 준 줄 알았다고 해요. 그래서 엄마는 유치원에 상담을 하러 갔을 때 선생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는데 유치원에서는 저에게 특별히 한글을 가르치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유치원 선생님이, 유치원 선생님은 부모님이 저에게 한글을 가르쳤다고 오해를 한 거예요. 잘 기억나진 않지만 제가 혼자 한글을 깨우쳤다는 사실이 왠지 신기하네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무렵 엄마가 펴낸 책을 보면서 ‘나도 글을 써 봐야겠다.’ 는 생각을 했고, 6학년 때 재미 삼아 글을 써서 친구들한테 보여 주었습니다. 제 글을 읽은 친구들은 흥미진진하다며 빨리 다음 이야기를 써 달라고 조르곤 했지요. 이런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엄마가 제 글을 읽게 되었고, 엄마의 도움으로 출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얼굴 모르는 다른 친구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조선혜
 
숭의 여자 대학교를 졸업하고 편집 디자이너로 일하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환상적이고 행복한 그림을 그리는 것이 꿈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이상한 항아리』, 『Play Time-Tooth Fairy』, 『Play Time-병원 놀이』, 『Play English』 등이 있고, 함께 그린 책으로는 『개구리 한솥밥』, 『낮이 좋아, 밤이 좋아』 등이 있습니다. 


이상미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림이 완성되어 책이 한 권, 한 권 나올 때마다 마음속에 커다란 행복이 쌓여 간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Play Time-Good Morning』이 있고, 함께 그린 책으로는 『개구리 한솥밥』, 『낮이 좋아, 밤이 좋아』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세종꿈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