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천년의 찻씨 한알

정형남
비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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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4,500 ⓒ
천년의 찻씨 한알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0 MB이용기기
ISBN9788996804703
책 소개
“천년” 동안 숨겨진 “차”의 전통성과 그 안에 녹아있는 
정신의 혼 과 역사를 이야기 한다. 


“천년의 차 씨 한 알” 은 소설(남도1,2) 로 제1회 채만식 문학상을 받은 정형남의 “차” 을 소재로 한 역사 구도 소설이다. 
작가는 천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차 의 역사와 유래를 소설 속 화자인(김지광) 지장스님 을 통해 그 시대적 배경과 당시의 사람들의 애환을 그려간다. 

또한 작가는 이번 작업을 통해 우리 “차”의 역사를 많은 자료와 소설에서 볼 수 있는 탄탄한 구성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재미를 더 해 주고 있다. 

일상에서 느끼는 지루함을 한 잔 “차” 로 다스린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마시고 즐기는 경계를 넘어 우리 조상의 얼이 담겨 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즐기는 이들은 아주 소수에 불과 하다고 해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일반적으로 “차”그러면 인도, 중국. 일본, 을 이야기하는 정도의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의 그야말로 일반적인 이야기 일 뿐이다. 

이번 책은 “차” 을 주제로 한 최초의 “차” 소설이란 점에서 관심을 끌지만 일반적인 상식을 넘어 우리 선조들의 기품과 품위가 과연 어떠했는가를 단번에 느낄 수 있게 만드는 한 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은 재미와 즐거움을 더 해 준다. 

또 다른 점이 있다면 소설속의 우리 “차” 재배지를 찾아 떠나는 답사 여행을 하는 것도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목차
들머리·9 
남산의 달빛·26 
바람결로 달려온 화개동천·58 
황해의 노을 빛·82 
차나무는 뜰 앞의 잣나무인가·103 
고행의 하늘·128 
묘각다회·151 
구화산(九華山)·177 
아직도 시련은 첩첩하고·200 
달빛 아래의 천화·237 
끝머리·258

작가 소개
  • 작가정형남
정형남 

「현대문학」 추천과 「월간문학」 신인상, ‘제1회 채만식 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세 
계의 문학」에 『暖冬』을 발표했다. 
창작집 『수평인간』, 『장군과 소리꾼』. 
중편집 『반쪽거울과 족집게』. 
장편 『숨겨진 햇살』, 『높은곳 낮은사람들』, 『만남, 그 열정의 빛깔』, 『토굴』, 『해인 
을 찾아서』, 『여인의 새벽』 (전5권), 『남도』 (전3권)-제1회 채만식 문학상 수상, 『내 안의 나를 찾아서』를 집필했다.

출판사
비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