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들의 겸손은 은혜의 살아 있는 흐름이 계속해서 교회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한다.
베드로는 그의 권유 가운데서 장로들을 다른 성도들 위에 두지 않았고, 모든 믿는 이들을 같은 수준에 두었다. 이것은 중요하다.
장로들로서 우리는 결코 우리 자신들을 다른 성도들과 다른 지위에 두지 말아야 한다. 그보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 자신들을
다른 사람들보다 낮게 여겨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성도들을 섬기기 때문이다.
섬기는 이들은 항상 섬김을 받는 이들보다 낮다(비교 눅 22:27). 우리 장로들은 섬기는 이들이므로 반드시 계속 겸손으로 허리를 동여야 한다.
베드로전서 5장 5절 하반절은 “왜냐하면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교회는 진정으로 겸손한 장로들이 필요하다. 그것은 그러한 장로들이 은혜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장로들의 교만으로 인하여
은혜가 부족하게 되는 교회들을 보아왔다. 장로들의 교만은 하나님의 은혜가 교회에 임하는 것을 막지만, 장로들의 겸손은 은혜의
살아 있는 흐름이 계속해서 교회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장로들이 겸손한지 교만한지가 커다란 차이를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