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1972년 2월 8일부터 12일까지 대만 전국 청년 훈련 집회에서 해방하신 메시지를 모아 출판한 것이다. 그 해 ‘교회통문’의 보도에 의하면, 형제님은 1월 24일에 미국에서 대만으로 와서 26일 동안 머물다가 2월 18일에 말레이시아로 사역을 하러 가셨다. 형제님이 대만에서 해방한 기타 메시지들은 별도로 ‘주님의 회복-먹는 것을 회복함’과 ‘주님을 먹음’(미번역)이라는 책으로 출판되었다.
제1장
성경 안의 네 사람 ― 아담, 그리스도, 새사람, 사내아이
읽을 말씀 : 고전 15:45, 47, 엡 2:15, 계 12:5,
창 1:26, 마 18:3, 2:7-9, 잠 20:27, 욥 32:8, 요 4:24, 고후 4:6.
성경은 사람을 말함
성경은 풍성하고도 모든 것을 포함한 책이다. 어떤 이들은 성경이 하나님을 말하는 한 권의 책이라고 말하는데, 이것이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당신이 만약 성경을 자세히 읽는다면 성경이 사람을 말하는 책이기도 하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성경은 사람을 아주 분명하고도 정확하게 언급하고 있다.
몇 천 년 동안 동서고금의 상당히 많은 서적에서 사람의 유래를 언급했으나, 많은 해석들이 다 학설과 이론에 불과한 것들이다. 어떤 이들은 다윈이 만든 진화론에 근거해서 사람은 원숭이가 변한 것이라고 믿는다. 사실 진화론은 증명된 사실을 거치지 않은 추론일 뿐, 사람의 진정한 유래를 알려줄 수가 없다. 다윈이 임종할 때에 그는 사람들에게 진화론을 만들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하면서 후회를 했고, 회개하여 만물을 창조하신 참 하나님을 믿었다고 보도된 적이 있었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오직 한 권의 책만이 사람의 유래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분명하게 말해 주는데, 그것은 바로 성경이다. 만약 당신이 사람에 대해 알기를 원하고, 심지어 당신 자신을 알기 원한다면 반드시 성경을 알아야 한다. 성경은 바로 사람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성경은 모두 네 사람을 말함
한 면에서 성경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을 언급한다. 그러나 다른 면에서 성경은 단지 네 사람만을 말한다. 성경이 말한 이 네 사람은 누구인가? 먼저, 성경은 아담을 말하고 있다. 성경의 계시에서 보면 아담은 첫 번째 사람이고, 주 예수님은 마지막 아담이시다(고전 15:45). 고린도전서에서 첫 번째 사람은 아담이고, 두 번째 사람은 주 예수님으로서 그분은 마지막 아담이시라고 말한다(47절). 이것은 빛이 가득한 해석이다. 아담은 첫 번째 사람이고, 주 예수님은 두 번째 사람이시다. 아담부터 주 예수님까지 앞뒤로 단지 두 사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