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의 성격

워치만 니
한국복음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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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7,000 ⓒ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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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88984781511
책 소개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가?
성격은 곧 그 사람이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들에게 하나님께 쓰임받는 성격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합당한 성격을 세워주는 열가지 원칙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목수는 나무의 질에 따라 용도를 결정한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물론 전문적으로 주님을 섬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하여 도움받아야 할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 모두이다. 그분을 믿고 따르고자 하는 우리의 본업이 사실상 주님을 섬기는 일이기 때문이다.    

 목도하고 있는 바와 같이, 세상은 점점 기술문명에 의해 지배받고 있다. 이러한 세상이 요구하고 또 양산해 내는 것은 성숙한 인격과 가치 기준 대신, 특정한 지식과 기술의 소유자들일 뿐이다. 가치보다 수치화된 그래프가, 인격보다 능력이 선호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수년 동안 출판되어 나온 적지 않은 기독교 저술들조차, 여실히 이러한 세태를 반영하고 있다. 크리스찬들의 많은 필요들을 채워주고 있는 듯하지만, 그것이 보다 본질적인 접근이라기보다 몇 가지 체계화된 방법론들의 변형이라는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그러나 이러한 현대 인류 문명 속에서도, 하나님의 유일한 방법은 바로 ‘사람’ 자신이다. 우리는 물론 성경을 가르치고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하여 수많은 방법들을 고안해 내고 획기적인 프로그램들을 도입할 수도 있다. 일정한 성과를 가져올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근본적인 방법이었는가는 또 다른 문제로 남는다.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일은, 여전히 그 일을 수행하는 사람 자신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느냐보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가 중요하다.   

 우리는 왜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첫 번째 원칙이자 마지막 평가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를 심사숙고해야 한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방법은 바로 모세라는 사람 자체였고, 신약에서 하나님의 방법은 바울이라는 사람 자체였다. 하나님께서는 그들 존재를 다루셨고, 관통하셨고, 변화시키셨다. 그들이 하나님께서 쓰실 수 있는 사람으로 조성되었을 때, 그분께는 길이 있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 문제, 곧 ‘우리가 어떤 그릇으로 하나님 앞에 드려질 것인가’를 주의해야 하는데, 본서의 저자 워치만 니와 가장 가까웠던 동역자 윗트니스 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우리 성격과의 긴밀한 상관관계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사람이 어

목차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의 성격
chapter 1.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들어야 한다
chapter 2. 사람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chapter 3. 고난 받을 마음가짐이 있어야 한다
chapter 4. 자기 몸을 쳐서 복종케 한다
chapter 5. 게으르지 않고 근면해야 한다
chapter 6. 말에 제한을 받아야 한다
chapter 7. 성격이 견고해야 한다
chapter 8. 주관적이지 않아야 한다
chapter 9. 금전에 대한 태도
chapter 10. 그 밖의 몇 가지 일

작가 소개
  • 작가워치만 니
워치만 니(1902-1972)

지난 세기,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 저술가, 성경 연구가, 사역자.
전도유망한 젊은이였던 워치만 니는, 17세 되던 1920년 중국 본토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온 일생을 주님께 바치기로 결심했다. 사역의 초기, 그는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히고 영적인 영문 서적 3,000여 권을 독파하며 성경에 대한 탁월한 빛과 계시를 소유하게 되었다. 
30년 사역의 기간에, 그는 중국과 동남 아시아 등지에 수백 개의 교회를 세우는 한편, 하나님의 중심 계시,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대한 말씀들을 폭포수와 같이 해방했다.
1952년 자신의 신앙으로 인해 투옥된 워치만 니는 20년에 걸친 수감생활 동안 믿음을 지키다가 1972년 순교했다.
대표적 저서로는 〈영에 속한 사람〉을 비롯,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애독되고 있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등이 있다. 
그는 죽었지만, 그가 남긴 말씀들은 영적인 계시의 풍성한 보고(寶庫)로 남아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를 넘어 우리 시대 고전(古典)으로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출판사
한국복음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