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성경으로 보는 칭찬이야기

김진국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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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000 ⓒ
성경으로 보는 칭찬이야기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4 MB이용기기
ISBN9788950906887
책 소개
성경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칭찬하는가!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성경에서 칭찬이 가지는 위치에 대한 거시적 입장을 창세기의 예를 통해 드러낸다. 이후 성경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칭찬하는지에 대해 얘기한다. 

노아의 기다림, 욥의 인내, 개미의 지혜, 다윗의 정직, 에바드로디도의 충성, 모세의 백성 사랑 등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인물(생물)들의 특정한 면모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또한 까마귀와 백합꽃의 자연스러움, 어린이들의 동심, 세례요한의 겸손, 삭개오의 열정 등을 통해 예수가 했던 칭찬들을 함께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얘기들을 통해 우리가 삶에서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덕목들, 즉 무엇으로 칭찬받을 것인가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성경에서 배우는 칭찬법 

저자는 마지막 3부에서 ‘성경에서 배우는 칭찬법’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여타 자기계발서와 같은 접근은 아니지만 글 속에서 충분히 성경의 칭찬법을 배울 수 있다.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 칭찬의 기본은 상대를, 혹은 대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해주는 것이다. 사람을 사람으로, 동물을 동물로, 신을 신으로 인정해주는 마음이야말로 칭찬의 근본이라는 것이다. 

- 반기고 기뻐하라 : 칭찬은 또한 상대를 기뻐해주는 것이다. 그 상대의 존재감만으로도 반겨주고 기뻐해주는 것이 칭찬이다. 

- 작은 것을 칭찬하라 : 칭찬의 대상에는 경중이 없다. 작은 것도 칭찬의 대상이 된다. 큰 것만을 찾지 말고 대상의 소소한 부분 하나까지 칭찬해주라 

- 약점을 칭찬하라 : 사도 바울이 자신의 약점을 칭찬하고 자랑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는 분명 종교적 성찰의 결과였다. 자신의 약점을 약점으로서 인정할 때 새로운 힘이 생길 수 있다. 그러니 약점이 얼마나 고마운가! 

이 외에도 ‘누군지 몰라도 칭찬하라’, ‘라이벌을 칭찬하라’, ‘깨닫고 감탄하라’. ‘기록되었으되…’ 등의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목차 
서문 
프롤로그 - 태초에 칭찬을 창조하시니라 

1부 성경 속 칭찬 파노라마 
개미 그들의 사는 법 / 욥 끝까지 참다 / 노아 120년의 기다림 / 아브라함 하나님의 친구 / 다니엘 사자와 놀다 / 다윗 정직했던 살인자 / 에바브로디도 죽도록 충성하다 / 장군 나아만 일곱 번 목욕하다 / 모세 지옥에 가더라 도… / 백부장 고넬료의 경건 / 솔로몬 천 번의 제사로 지혜를 구하다 / 요셉 꿈은 이루어졌다 

2부 예수의 칭찬이야기 
까마귀와 백합화꽃 / 동심 어린이의 마음 / 두 여인 이야기 /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 삭개오의 열정 / 요나의 표적 / 백부장의 믿음 / 가나안 여인 이야기 

3부 성경에서 배우는 칭찬법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 반기고 기뻐하라 / 누군지 몰라도 칭찬하라 / 칭찬할 땐 칭찬으로 책망할 땐 책망으로 / 작은 것을 칭찬하라 / 약점을 칭찬하라 / 칭찬의 선순환 / 대중의 칭찬을 조심하라 / 라이벌을 칭찬하라 / 깨닫고 감탄하라 / 족보의 칭찬을 기억하라 / 미래를 칭찬하라 / 가르침과 칭찬 / 기록되었으되…

작가 소개
  • 작가김진국
김진국 

어릴 적에는 세상에서 제일 하기 싫은 것이 글짓기였다. 그런데 어쩌다가 글쟁이가 되었다. 역시 세상만사는 뜻대로 안 되나 보다. 

청년 때는 연극이 좋아서 혜화동을 많이 기웃거렸다. 하지만 연기나 연출을 꿈꾸어 본 적은 없었다. 왜냐하면 그런 것들을 다 하지 않고도 극작가가 되면 모든 것이 한꺼번에 다 가능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무대를 상정해 놓고 혼자서 모든 상상을 다 할 수 있지 않은가? 극작가가 제격이었다. 하지만 생각만 갖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다가 1993년 기독교교육협회에서 실시한 문예 현상모집에 희곡 ‘꿈을 이룬 어린 나귀’를 출품했는데 운 좋게 당선이 되었다. 그때부터 글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애초 희곡을 써 봐야겠다는 생각과는 달리 출판사들의 요구에 따라 글을 쓰다 보니 에세이, 우화, 단편소설 등 여러 장르를 기웃거리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몇 권의 책도 나오게 되었다. 결국 극작가가 되고 싶다는 것도 내 뜻대로는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나온 책들이 《목사님 한잔 받으시죠》(한세) 《예수님은 못 말려》(미래사) 《성경 속의 라이벌》(뜨인돌) 《안녕하세요? 예수님》(두란노) 등이 있다. 

지금은 춘천에 둥지를 틀고 ‘시냇가에 심은 나무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하와이 ‘크리스챤신문’ 등에 연재를 하면서 두루 글 작업도 하고 있다.

출판사
21세기북스